서울교통공사가 승소한 부정승차 역대 최고액
설탕흘리는누나
전과없음
2015.04.18가입
조회 1,546
추천 17
2025.08.07 (목) 19:28
2018년 1월부터 6개월간 부친용 경로카드로 출퇴근하던 30대 여성, 적발 뒤 1900만원을 청구했으나 여성은 납부를 거부했고 결국 민형사 소송에 돌입해 지연이자까지 2500만원 판결 받자 560만원만 임의납부하고 추가 납부를 거부, 강제집행으로 540만원을 추가로 추심하면서 납부를 시작 지금까지 1686만원 변제했으며 매달 60만원씩 갚고 있는 중
2018년 1월부터 6개월간
부친용 경로카드로 출퇴근하던 30대 여성,
적발 뒤 1900만원을 청구했으나
여성은 납부를 거부했고
결국 민형사 소송에 돌입해 지연이자까지 2500만원 판결 받자
560만원만 임의납부하고 추가 납부를 거부,
강제집행으로 540만원을 추가로 추심하면서 납부를 시작
지금까지 1686만원 변제했으며
매달 60만원씩 갚고 있는 중
댓글 2
그저널본다
2025.08.07 19:28:59
그닝데슈넹
2025.08.07 19:30:51
특이점이 온 금도끼 은도끼 [1]
중식집 중에 최고 였음 [0]
분신술 쓰는 여직원 [1]
여후배와 마사지샵에 간 썰 [4]
어제 저녁 ! [0]
여자후배 컴퓨터 고쳐준 남자의 최후 [4]
맨유, 7,400만 파운드에 셰슈코 영입, 뉴캐슬 제안 거절 [4]
점심 안양에서 순대국 [1]
망곰이의 콧물방울을 터트리면? [1]
한국 교사보다 더 황당한 존재는 바로 학부모 [3]
우리 몰래 발전한 근황 [0]
배우 김민정 근접샷 [1]
T1 아니면 쉽지 않죠 [4]
대방어 잡아서 직접 썰어주시는 아버지의 찐사랑 [2]
한양대 7년 만에 대학배구 단일 대회 우승 조선대 꺾고 정상 복귀 [0]
얼음 빼고 망고스무디 만들어 달라는 사람 [3]
김다미 신예은 버스 안내양 변신 100번의 기억 포스터 공개 image [5]
아빠가 엄마몰래 위스키 200만원어치 지른거 들킴 [1]
25왕중왕전 여중부 개막전 수원제일중 조가율 앞세워 숭의여중 대파 [3]
조인성 캐스팅 후에 무빙 작가가 추가한 대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