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가 진짜 문제였다면
강선우가 장관 후보로서 문제가 많았다고 까내리고 싶다면
김용현이 장관 후보로 나왔을 때 국힘이 뭐라고 했었는지 확인좀 해보시고
이상민이 장관 후보로 나왔을 때는 뭐라고 했었는지
한동훈이나 한덕수가 장관, 총리 후보로 나왔을 때 국힘이 뭐라고 했었는지 좀 보도록 합시다...
적어도 내란정당에서 왈가왈부하는건 처음부터 끝까지 개무시해도 된다고 봅니다.
내부 총질하는 잔여 수박들은 가능한 빨리 쳐내고,
헛소리 뿜어내는 언론들과 인터넷에 떠도는 가짜뉴스 생성기들도 철저하게 수사해서 뿌리까지 다 들어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0억이 무죄인건 아무렇지도 않은 놈들이 누가 어떻다고 지적질을 하는건 절대 들어주면 안됩니다.
아직 내란이 끝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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