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억 썼는데 효과는 마이너스 한화 키스톤 콤비 부진
워늬
전과없음
2011.02.19가입
조회 1,895
추천 9
2025.06.30 (월) 16:53
한화가 105억 원을 들여 영입한 안치홍과 심우준 키스톤 콤비가 부진에 빠졌다. 안치홍은 타율 0.155, WAR -1.40, 심우준은 타율 0.164, WAR -0.35를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연봉 1억 원의 하주석은 WAR 1.25로 FA 듀오보다 나은 성과를 내고 있다. 정규시즌 우승을 노리는 한화에 이들의 반등이 절실하다.
댓글 1
약수동허상사
2025.06.30 16:53:42
이번달 카드 값 보고 뭐냐 이거 사기당한거 아닌가 image [2]
행님덜 추천 하나씩만요~ [0]
오늘 국야 언더데이네ㅋㅋㅋ [2]
야구 노잼 [2]
한화 타득ㅠㅠㅠㅠ [2]
토트넘, 코비 마이누 상황 예의주시 [3]
배고프당 얼렁 밥이나 먹어야징 [1]
삼성 6회 막고 점수 내보자 화이팅~~ [2]
케이티 가신분들 축하드립니다ㅅㅅ [1]
야구 아주 스므스 하구마잉 ㅎㅎ [1]
개아야 오늘은 점수좀 내보자ㅏ [2]
한화 머하냐??? 한화인가요????? [2]
국야는 진짜 너무 어렵습니다 [2]
하이브 주식 개꼬라박았네 아오 ㅡㅡ [0]
오늘은 국야 언더 갔으면 맘편했을듯ㅠ [1]
한화 뭔가 불안하네....... [2]
다 똑같은 사람 아님????ㅋㅋㅋㅋ 눈이 비슷한데 image [6]
삼겹살의 마지막은 바로 냉면이지 image [6]
롯데는 잘 가는데 한화 머하노!!! [2]
진짜 눈이부신다부셔~ 이렇게 눈이 부실수가잇나~ 찌린다 imag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