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여성 오진으로 유방 절제 검체 바뀌어
종료오분전
전과없음
2014.11.13가입
조회 1,510
추천 13
2025.06.18 (수) 04:24
세종시에 사는 32세 여성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왼쪽 가슴을 절제했으나, 수술 후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검사에 사용된 조직은 다른 사람의 것이었습니다. 이 실수는 세종 병원이 의뢰한 GC랩스의 검체 착오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 3
식사하자
2025.06.18 04:25:09
건승곤승꽁승
2025.06.18 04:25:44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6.18 04:40:43
ㅋㅋ날이 이렇게 더운데 길에 사람이 오지게 많네 [1]
오늘 한화 지는날이구나.....;; [4]
국야 베팅 간다~~~~~~ [3]
너무 피곤해요 ㅠㅠ [2]
그래서 오늘 일야는 뭐가냐 [1]
ㅋㅋㅋㅋㅋ요즘 이세돌이 논란이라 [2]
다들 국야 준비했냐?? [1]
쿠팡플레이 클럽월드컵 중계진 배정 근황 [3]
국야 미리 박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날씨가 여전히 덥네요 야구 관람 시 더위 조심하세요 [1]
손흥민, 토트넘과 결별 임박 ㅎ 사우디 491억 연봉 제안 [1]
늦은 아침이네요! [1]
'후보 20명 공개' K리그 명예의 전당 팬/미디어 투표 19일 시작 [0]
낮잠 3시간 실화냐 [1]
오늘 좀 이기자~~ [2]
와 강호동 전성기 몸 보니까 진짜 떡대가;; [1]
요즘 바카라 개같네ㅠㅠ [1]
남친있는 여자에게 찝쩍대는 남자 image [3]
떡복이오랜만에 먹으니까 맛나넹ㅋ [0]
오늘 하루 건승해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