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 2018년 7월21일 NPB 소프트뱅크 vs 니혼햄
소프트뱅크 vs 니혼햄
소프트뱅크 선발은 우완 셋츠 타다시다.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할 수 있는 35살 베테랑 자원인데, 지난 두 시즌간 한 자릿수의 등판 횟수를 기록하며 모두 5점 중반대 평자에 불과했다. 소프트뱅크에서 설 자리가 점차 좁아지고 있는 상황. 올 시즌 4차례 등판에서 2승 2패 평자 4.57로 평범한 기록이지만, 니혼햄 상대로는 24일 전 원정 등판에서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기록했다.
니혼햄 선발은 우완 스기우라 토시히로다. 올 시즌 데뷔전을 갖는 선수로, 지난 시즌에도 7차례만 불펜으로 등판한 선수. 올 시즌 2군 무대에서 8경기 평자 2.25로 좋은 기록을 유지한 뒤 콜업됐다. 그러나 2군에서도 불펜 피칭이 많았기 때문에 크게 신뢰하긴 어렵다.
1차분석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니혼햄이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 타격감은 두 팀이 비슷한 수준으로 형성된 상황이기 때문에 선발의 역량이 중요한 경기. 셋츠는 기복이 심한 편이긴 하지만 니혼햄 상대로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해냈다는 점에서 이점을 가질 수 있을만 반면, 스기우라는 지난 두 시즌간 선발 경험이 없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이닝 소화에 있어서도, 실점에 있어서도 신뢰할 만한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시즌 데뷔전을 치르는 선발이 있는데다 낮경기 변수까지 있기 때문에 패스를 추천하고,
굳이 가겠다면 소프트뱅크 소액배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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