ㅕ현재나이 29살
대학생때 소액으로 하다가 취직해서 토토로 원룸보증금3800에 은행빚1억 날려서 집에 말해서 부모님이 도와주셨죠 그이후 몇개월 안가서 또 지인+은행빚 6천을 빚졌습니다 한 두달정도 집에랑 연락 끊고 지내다 부모님이 마지막이라면서 또 손내밀어 주셨어요 그 이후 정신못차리고 은행+지인해서 1억 3천을 빚졌습니다
유서쓰고 자살할려고 하는데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지금 고향집에 와있네여 당장 오늘 지인들한테 500을 갚아야 되는 상황이고요 진짜 눈물도 안납니다 제자신에게 너무 한심하고 죽고싶은데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서 저녁을 먹는데 오랜만에 느껴보는 소소한 행복함을 느껴 혼자 밖에서 울었네요 왜그랬을까 라는 마음에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자살하는 두려움보다 화목한 가정에서 저 하나로 인해 집안이 무너질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정리 없이 글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