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셀리
BLACKPINK in your area.
2018.07.26 13:41:03
8년 째 금연에 성공한 '금연의 달인'의 기상천외한 금연 노하우가 눈길을 끈다.
저번에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금연 8년차인 49세 회사원 장길석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금연의 달인'으로 불리는 장길석 씨는 금연한지 "7년 200일 넘어가니 8년째 금연하고 있다. 예전에는 평소 한갑, 많이 피우면 두 갑정도 피웠다"고 말했다.
장길석 씨는 "금연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다만 자기에 맞는 방법을 모를 뿐"이라며 숱한 시행착오 끝에 발견한 금연 노하우를 공개했다.
먼저 휴지를 코에 꽂은 채 담배를 피우는 방법. 코를 막았기 때문에 담배의 구수한 맛을 느끼지 못하는 대신 역한 맛만 목에 남아 당분간 담배 생각이 안 나게 된다는 달인의 추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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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3:42:11
30년간 담배를 피웠다는 회사 동료는 휴지로 직접 실험을 해본 뒤 바로 포기하고 "이거 효과 있다. 담배 처음 피웠을때 느낌이다. 매연 많은데 들어간 것 같다"고 고개를 내젓기도 했다.
금연의 달인은 빨대를 이어붙여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며 "담배를 피울때 습관적으로 빠는 느낌을 뇌가 기억한다. 물을 마실 때도 담배를 빠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담배가 생각날 때마다 고무줄로 자극을 주는 방법, 니코틴을 배출하는 솔잎을 씹는 방법, 담배를 태우는 영상을 보며 대리 만족 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생활의 달인' 금연의 달인편 꼭 찾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