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셀리
BLACKPINK in your area.
2018.07.27 09:49:31
지금정도요
이쁜셀리
BLACKPINK in your area.
2018.07.27 09:51:17
1994년에 어찌나 더웠던지 김일성도 사망했구요
이쁜셀리
BLACKPINK in your area.
2018.07.27 09:51:46
그때당시는 교실에 에어컨은 꿈도 못꾸고 선풍기 4대로 버텨가며 학생들 개고생했고
벌교피조개
1일 1치킨 먹는 정도에 만족
2018.07.27 09:56: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풍기 밑자리가 명당
이쁜셀리
BLACKPINK in your area.
2018.07.27 09:53:56
그리고 94년에 폭염으로 우리나라에서 3천명도 넘게 죽었구요
이쁜셀리
BLACKPINK in your area.
2018.07.27 09:55:35
1994년, 그해 여름은 지독히 더웠다. 기상청 예보관들과 출입기자들은 7월 초부터 폭염이 이어지자 날마다 덥다는 표현을 달리 전달하기 위해 온갖 사전을 뒤져야 했다. ‘찌는 듯한 더위’ ‘불볕더위’ ‘찜통더위’ ‘가마솥더위’ 등의 말을 다 썼는데도 더위는 그칠 줄 몰랐다. 이 고민은 그해 7월24일, 서울의 최고기온이 38.4도를 찍으면서 최고조에 달했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전국 여러 곳에서 역대 최고기온 값을 경신했다. 전날 38.2도를 하루 만에 갈아치운 것이자, 1907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87년 만의 기록이었다.
이쁜셀리
BLACKPINK in your area.
2018.07.27 09:55:49
무더위는 그 후에도 계속되었다. 폭염 일수 31.1일, 열대야 일수 17.7일이라는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운 뒤에야 폭염은 멈췄다. 시민들이 낮에는 은행 등 대형건물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밤에는 집 밖으로 피서를 나오는 풍경이 벌어졌다. 거기에 7월8일 북한 김일성 주석의 사망까지 겹쳤으니 ‘체감 폭염’이 떨어질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쁜셀리
BLACKPINK in your area.
2018.07.27 09:57:05
참고로 이 폭염 동안 전국적으로 3,38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이는 한국전쟁, 제주 4.3 사건다음으로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켰다.
이쁜셀리
BLACKPINK in your area.
2018.07.27 09:57:26
어때요 이젠 느낌이 좀 오시나요?
멍섹별
하나만파자
2018.07.27 10:05:50
와. . . 94년도 느낌 그대로네요
이쁜셀리
BLACKPINK in your area.
2018.07.27 10:08:20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