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대거결장
ESPN은 24일(이하 한국 시간) 바르셀로나의 미국 투어 명단 발표 소식을 전하며, “메시 별은 미국에 뜨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새롭게 계약한 아르투르와 클레망 렌글레 등을 명단에 합류시키며 팬들의 기대를 불러 일으켰지만, 메시를 비롯한 스타 선수 일부는 미국에 데려가지 않기로 했다.
ESPN은 “메시뿐 아니라 루이스 수아레스, 헤라르드 피케, 조르디 알바 등 2018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에 나섰던 선수들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또한 월드컵을 결승전까지 치르느라 7월까지 경기를 치렀던 사무엘 움티티와 이반 라키티치 등은 8월까지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요컨대 여름을 월드컵에서 보냈던 선수들 대다수가 명단에서 빠졌고,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이끌었던 메시 역시 미국 투어에는 나서지 않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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