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축구??
진짜 인맥축구는 여태까지 축협이랑 척지고 살아온 김학범 감독과 J리그 득점 3위 달리는 황의조가 아니라 유럽파라고 무조건 뽑자고 징징대는 일부 네티즌들이다.
홍명보 계약해지한 게 공정하지 못한 선수선발했다고, 유럽에서 벤치인 선수들 썼다고 해지한 거 아니냐?
네티즌들도 다 동의했다.
지동원 김보경 박주영 등 유럽가놀고 벤치 앉은 선수 쓰지 말라고.
그런데 이제와서는 유럽 3부리그에서 10경기 1골 넣어도 뽑고, 프랑스에서 13경기 1골 넣어도 뽑아야 한다고 말바꾸는 이유는 뭐냐??
지금까지 일궈놓은 김학범 감독의 업적이 한국축구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알고 하는 소리냐?
시민구단으로 광저우도 이겨보고, 무엇보다 아시아 최초로 시민구단으로 아챔 16강 가본 감독이다.
fa컵 우승 뿐 아니라 강등권 팀 탈출시키는 데 한 몸 바치던 감독이야.
또 축구협회랑은 아무 관련 없이 살아왔고, 명지대 나왔는데 박지성 말고 명지대 인맥 한명만 대봐라.
그리고 히딩크가 국대로 J리거 박지성 뽑고 대학생 차두리 뽑을 땐 아무말도 안하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J리그 득점 3위에 시즌 13골 박은 선수 넣었다고 눈이 뒤집히는 이유는 뭐냐?
석현준? 부상 복귀 후 13경기 1골 넣었어도 유럽이면 뽑아야하는거냐?
어떻게 박주영 아스널 가서 한경기도 못뛰는데 뽑아서 망신당한 일을 4년만에 잊어버리냐?
그냥 눈에 선하다. 황인범이나 이진현, 장윤호가 한번 실수하면 이강인 왜 안봅냐면서 ㅈㄹ거릴 거...
그런데 적어도 K리그>>세군다 리가>>3부리그인 건 알아둬라.
느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유럽파들 성적부터 보고와라.
참고로 우르코베라는 세군다에서 18골 넣고 전북와서 0골넣고 방출되었고, 가빌란은 스페인 올대출신이었는데 수엪에서 부진했다가 교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