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리버스 스윕' 헤난 감독, 삼성화재에 박수 보냈다 왜?

상사 언옵전문

전과없음

2014.07.02가입

조회 2,452

추천 16

2025.09.20 (토) 05:47

                           


대한항공이 대역전극으로 2년 연속 결승 무대를 밟았다. 사령탑은 상대팀에 예우를 보였다.


대한항공은 1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준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3-2(27-29, 19-25, 25-23, 25-23, 15-9)로 승리했다.

이날 대한항공은 1, 2세트를 먼저 내줬으나, 3세트부터 내리 따내며 짜릿한 리버스 스윕을 거뒀다.

서현일이 양 팀 최다 23득점으로 활약했고, 임재영이 2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경기 후 헤난 달 조토 감독은 "확실히 힘든 경기였다. 하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며 "지고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기려는 의지를 보여준 게 중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흔들렸던 1, 2세트에 대해서는 "상대 서브가 강하게 들어와서 리시브가 잘 버티지 못했다"며 "리시브가 안정적인 (김)선호를 투입하고, (임)재영이를 라이트 돌린 게 주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선수가 거의 마라톤 풀코스를 뛰었다. 그만큼 리비스가 좋지 않았다. 이후 리시브 안정감을 되찾으면서 우리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헤난 감독은 상대팀인 삼성화재에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삼성화재에 좋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삼성화재가 좋은 경기력을 보였기 때문에 이렇게 치열한 경기가 나온 것이다"고 예우를 전했다.

댓글 6

하사 이게야스란다

2025.09.20 05:48:32

진짜 리버스 스윕 소름… 대한항공 멘탈 대박이다.

소위 깽이

2025.09.20 05:48:40

서현일-임재영 콤비 너무 좋았어요! 결승도 기대됩니다

상병 삐라삐리

2025.09.20 05:48:47

삼성화재도 잘했지만, 대한항공이 집중력으로 이긴 듯!

병장 고려백수

2025.09.20 05:48:54

감독님 인터뷰 멋지네요. 상대팀 예우하는 모습 보기 좋음!

중사 콩본좌

2025.09.20 05:49:02

1, 2세트 보고 질 줄 알았는데 이렇게 역전하다니… 역시 명문팀

상병 고래킹

2025.09.20 09:53:07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zzz.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타팀 경기 볼 때마다 우리 팀이 너무 절망적이다 [4]

상병 클리말랑 10/04 2,524 15
자유

MLB 팬 평균 연령이 올해 기준 39~43세로 낮아짐 image [1]

원사 갓물렁이 10/04 2,321 10
자유

현재 팜 일본 선수권(2군 일본시리즈) 진행중 image [1]

상사 여의도공원 10/04 2,270 17
자유

조코비치 확실히 보내줄때가 된듯 [1]

병장 기아나성범 10/04 2,513 16
자유

........?? 최진수 처음 나왔을때 정말 좋았는데..... [3]

하사 가나다라뫄바솨 10/04 2,312 11
자유

수비로테이션은 어제부터 존나맘에안드네 [4]

상사 뚱기 10/04 2,281 16
자유

KT 3점 진짜 개노답이네 [2]

중사 리올논 10/04 2,264 16
자유

방금 2:2 바운드 패스 넣어준 애 누구냐 ?? [5]

소위 강대헌 10/04 2,252 16
자유

필라 다저스 얼른 보고싶다 [1]

원사 남찌롱 10/04 2,188 12
자유

DeNA, 제22회 미야자키 피닉스리그 참가명단 image [2]

상사 언옵전문 10/04 2,270 18
자유

근데 이글스파크는 부정구장 맞음 [4]

병장 북방하늘다람쥐 10/04 2,426 16
자유

다들 굿나잇~ [3]

병장 주전포수손성빈 10/04 2,473 16
자유

고치돈에 막걸리를 조져보짹 [1]

중사 소문난떡공주 10/04 2,673 14
자유

비가 오니 막걸리가 땡기네요 [2]

중위 교통시 10/04 2,402 12
자유

상스럽지만.... 섹x를 했습니다 [3]

상사 멍충이하베 10/04 2,892 17
자유

울산 중국집 [1]

상병 문형중강동훈 10/04 2,755 18
자유

다들 명절 음식 드시지만 난 배달.. [3]

상병 경자님 10/04 2,522 15
자유

황인수 패배후 인스타그램 스토리 [3]

대위 자본주의세상 10/04 2,723 17
자유

은근히 모르는 돌연사 직전 몸에서 보내는 신호 8가지 [5]

소위 아가쑤씨 10/04 2,531 20
자유

연휴시작 짜장면으로.. [2]

상병 건승곤승꽁승 10/04 2,42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