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했을 뿐이다'' 대패에 대처하는 무키 벳츠의 자세

중사 양귀비쟈갸

전과없음

2014.10.02가입

조회 2,537

추천 13

2025.10.25 (토) 23:08

                           

가장 중요한 무대에서 마주한 충격적인 대패. LA다저스 외야수 무키 벳츠는 이를 잊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벳츠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월드시리즈 1차전을 4-11로 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장면을 전환해야 한다. 한 경기했을 뿐이다. 더 잘해야 한다. 이 경기는 끝났다. 내일에 집중해야 한다”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날 다저스 타선은 상대 선발 트레이 예사배지를 4이닝 만에 끌어내리며 선전했다. 4회초까지 2-0 리드를 가져갔지만, 마운드가 무너졌다.2번 우익수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2삼진 기록한 벳츠는 “상대 선발을 4이닝 만에 끌어내렸다. 그를 상대로 좋은 승부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이렇게 공격력이 좋은 팀을 상대로 제대로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은 컸다. 이것이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고 생각한다”며 2회와 3회 더 많은 득점을 내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이어 “이후 상대 불펜이 우리를 완전히 막았다. 이기고 싶으면 기회를 잡아야 한다”며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재차 드러냈다.

이번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제외하면 많은 득점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포스트시즌에서 한 경기 10~11득점을 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물론 상대는 계속해서 그러고 있기는 하다. 우리는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야 한다”고 답했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1차전은 지난 일이고, 하루 뒤 2차전이 다시 시작된다는 점일 터.

그는 “내일은 다시 0-0에서 시작한다. 그저 경기를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어떻게 하면 기회를 제대로 살릴 수 있을지를 묻자 그는 “모두가 다르게 준비하고 있다. 마법의 공식같은 것은 없다”고 잘라 말한 뒤 클럽하우스를 빠져나갔다.

댓글 4

병장 바카라중독자

2025.10.25 23:08:48

아쉽지만 아직 1차전일 뿐! 내일은 꼭 반등하자

병장 아이템남자

2025.10.25 23:09:00

무키 말처럼 한 경기로 끝난 건 아니지. 다시 집중해서 2차전 가자!

중사 로얄싸움꾼구조대

가자가자

2025.10.25 23:09:09

초반에 기회 많았는데 못 살린 게 아쉽다… 타선 폭발 한번 나와야 함

병장 유방감별사

2025.10.25 23:09:18

시작이 좀 불안했지만 시리즈는 길다. 다저스 믿습니다!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삼양라면 1963의 귀환 [4]

병장 닉네임변경한다 11/08 2,535 15
자유

소용돌이 떡볶이 [5]

병장 디도이 11/08 2,666 13
자유

1332살이라는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크기 ㄷㄷㄷ [3]

상사 니가가라1 11/08 2,282 9
자유

정재형이 카이스트 출신 중 제일 노래 잘한다는 사람ㅋㅋㅋㅋ [2]

병장 가제투형사 11/08 2,791 16
자유

김성모가 진지하게 조언해 주는 만화 [4]

원사 럭셜오공 11/08 2,380 11
자유

1000번째 경기를 기념 할 라이벌 팀? 리버풀 [3]

병장 농가왕백종원 11/08 2,380 12
자유

요즘 핫초코 마시멜로 디자인 근황 [5]

중사 미니니 11/08 2,379 17
자유

점점 더 무서워지는 도로 [4]

병장 대한민국경찰14 11/08 2,491 17
자유

또봐도 웃긴 전남친 문자 [5]

병장 긴장안됨 11/08 2,648 17
자유

엉덩이 향이 되게 좋은 남자 [4]

병장 순결한존슨 11/08 2,425 12
자유

아무것도 모른다는 조폐공사 베테랑 직원 ㄷㄷ [4]

병장 대한민국경찰14 11/08 2,540 11
자유

아스날의 새로운 수비 핵심, 위리엔 팀버가 보여주는 클래스 [5]

소위 바보딸래미 11/08 2,514 14
자유

OCN 담당자 또 날뛰는중 [5]

중사 미니니 11/08 2,599 15
자유

내것을(?) 친구가 먹음 [5]

상사 금전운 11/08 2,547 14
자유

트위터에서 난리난 군복 차은우 실물사진 [6]

병장 롤대남 11/08 2,585 15
자유

박찬호, '절박한' 롯데행? KIA가 롯데에 '쩐의 전쟁'에서 밀리다니 강백호도 '부산갈매기' 되나 [5]

병장 귀두의신 11/08 2,393 15
자유

40대 노처녀들의 현실판 [4]

대위 씹노잼김예슬 11/08 2,294 11
자유

국장대박... 국민연금 고갈 33년 늦췄다 [4]

상사 동빼이 11/08 2,394 12
자유

10초 버티면 바로 통장에 일시불 100억 입금 [6]

하사 돈벼락먹튀다 11/08 2,652 17
자유

EC 바이아, 호드리구 네스토르 완전 영입 [1]

중위 교통시 11/08 2,72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