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하려고합니다
저는 솔직히 형님들처럼 크게크게 노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크게놀만한 자본금이있는것도아니라
하루하루 택배 노가다 뛰면서 월세 만들어내고 라면사고 병원비하고남는거로 식당일하시는어머니께 매달 조금씩드리고있었는데
사실 좀 그렇더라구요 어머니랑 같이일하시는 아주머니들 아들은 괜찮은회사에 떡하니 대리달고 저랑은 수준이다르더라고요
솔직히 저나 어머니나 돈을떠나서 이세상 누구보다 웃음이많은 모자였는데 괜한 자격지심으로 더 땀흘릴생각은안하고 돈생각에 눈이멀었었나봅니다 ..ㅎㅎ
지금 잃고따고하다보니 300좀넘게 잃었네요 누군가에겐 그리무겁지않을수도있겠지만 두달월급인 저에겐..ㅎ아쉽네요
요즘 얼굴뵈러가는 차비도 아끼면서했던건데 전화목소리가 그래보였는지 두달전부터 돈을 못보내드려서그런건지 어머니께서 제걱정을 너무 많이해주셔서 앞으로는 있는것에 만족하며 살아야할것같아요
로또는 너무 희박하고 확률있는스포츠로 하려다가 운동알지도못하는저로서 형님들께서 올려주시는거보고 가다가 제가 잘선택해서갔었어야됐는데 많이아쉽네요
간혹 다른사람들처럼 구걸하는글은 절대아닙니다.
담배가 몸에나쁜걸알면서도 태우고 지인한테 권하지는 않는것처럼
저는 그저 한두살어린 사회초년생이 돈의중요성을 깨달았다고 고생했다고 한마디가 듣고싶은거같습니다
음.... 처음올려보는글이라..ㅎ 하시는일모두잘되셨으면좋겠고 항상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바랍니다!! 말복이었다고하는데 식사잘챙겨드세요 오늘하루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