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모바일 시장 철수?모바일 지각변동 일어나나

병장 소금쟁이123

전과없음

2014.12.12가입

조회 2,601

추천 15

2025.07.18 (금) 11:06

                           

블리자드 모바일 시장 철수?모바일 지각변동 일어나나

최근 블리자드의 유명 모바일 게임
워크래프트 럼블이 업데이트 중단한다는 소식

블리자드 모바일 시장 철수?모바일 지각변동 일어나나

 

곧 이어 하스스톤도 마지막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글이 올라옴.

블리자드 모바일 시장 철수?모바일 지각변동 일어나나

공식 사이트에서도 워크래프트 럼블과 하스스톤이 없어짐


 

팬들이 추측하는 원인은 계속된 실적악화와 유저슈 급감임

블리자드 모바일 시장 철수?모바일 지각변동 일어나나

하스스톤은 최근 유저슈가 200명 이하로 줄어듦



그렇다면 블리자드는 모바일 시장을 아예 포기하려는 걸까?

 

블리자드 모바일 시장 철수?모바일 지각변동 일어나나

블리자드 모바일 시장 철수?모바일 지각변동 일어나나

ㄴㄴ 엔씨나 넥슨과 컨택해 제 2의 하스스톤을 만드려고 시도중임

 

모바일 시장을 노리는 블리자드의 노력은 계속될것같음

댓글 4

상병 방송시작한다

2025.07.18 11:06:27

이론갤=짱깨들의 실베밭갈이 작업용 갤러리

상병 안녕하자

2025.07.18 11:06:37

갤로그로 이동합니다.latest가 어떻게 마지막이냐 저능아새끼야 ㅋㅋㅋ 이정도면 저능아 박제하려고 실베보내는듯

일병 또한번가고

2025.07.18 11:06:48

모바일 시장 철수할 수가 없음 개발비는 적게들고 수익은 존나 크니까 철수한다치면 돈안되는 피시게임시장을 철수하겠지 와우 스타 이런거

원사 실버박스골드박

2025.07.18 11:06:59

요그사론때가 한계였음. '생성됨' 이 말이됨?? 왜 내 덱에 없는카드를 만들어내냐고 ㅋㅋㅋ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블루드래곤 시리즈 어워즈 수상 결과 image [5]

하사 걷다보니아마존 07/19 2,752 13
자유

강타랑 결혼하고 싶어 공부를 열심히 한 박명수 부인 [4]

상병 쵸코비마이누 07/19 2,842 16
자유

Gen G 이겼다ㅏㅏㅏ image [2]

원사 섹락 07/19 2,909 14
자유

에스파 카리나 나이키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image [4]

소위 아가쑤씨 07/19 2,834 18
자유

여초회사에서의 따돌림

중사 가야번 07/19 2,764 15
자유

오바메양 to 마르세유, Here We Go

소위 바보딸래미 07/19 2,675 15
자유

깜짝 몰래 카메라 당하는 배우 조수민 [1]

상사 갤럭시s좋와요 07/19 2,834 15
자유

싱글벙글 야스 안하면 못나가는 방 [1]

상병 어떻게해야하나 07/19 2,939 19
자유

G2 도깨비 같은 반격 젠지 잡고 1 대 1 동점 [2]

중사 구두쇠 07/19 2,742 17
자유

변우석 GQ 코리아 커버 장식 image

병장 갓테무스사다리 07/19 2,615 11
자유

문득 새삼 대단 [1]

하사 내고생 07/19 2,889 17
자유

한화 이글스 리베라토와 정식 계약 플로리얼은 웨이버 공시 [4]

중위 개추박기장인 07/19 2,880 13
자유

남자가 관심없는 여자와 대화할 때 특징 [2]

원사 갓적즁호호 07/19 2,854 19
자유

밀란, 공격 보강 위해 곤살루 하무스에 전력 집중: 현재 상황 [4]

소위 너만꼬라바 07/19 2,782 10
자유

경남 집중호우로 5명 사망 2명 실종 전국에 피해 확산 image [5]

병장 갓테무스사다리 07/19 2,751 14
자유

인터넷 검색기록 여자에게 들키는 manhwa [1]

상병 미풍양속oo 07/19 2,674 16
자유

오늘 아빠 울더라 ㅋㅋㅋㅋ [1]

상병 가제투형사 07/19 2,749 14
자유

파래트 주문했더니 고양이가 같이 딸려옴 [1]

소위 아가쑤씨 07/19 2,734 15
자유

금도끼 은도끼 도끼 [3]

상병 그네개년 07/19 2,763 14
자유

조용한 위기 한국 청년 50만 명이 사회적 고립 속에 살아간다 [6]

상병 쵸코비마이누 07/19 2,8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