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안보여 너무 어렵네
형 동생들아 더이상 떨어질곳도 이제없다.
빚때문에 다 압류되서 일반적인 사회생활도
불가능하고.쫓겨나듯 나온 집은 이제 갈 수도 없는 곳이 되버리고
지방내려와서 근근히 일용직으로 살며 반 거지가 다 되버렸어.
나이 사십대에 이루어 논게 있기는 커녕 후회만 드는 지난 인생밖에 없고 어찌 살아야 하는거니 나?
시.발 어제 엄마 아프다는 얘기 누이한테 듣고 이 병신같은놈 찾는다고 하는데 도저히 가볼 엄두도 용기도 없고
차비라고 들고있는 돈도없다.
막상 있더라도 정말 볼 자신도 없고 정말 염치도 없고 죽고싶어
아 시발 죽는게 나는데 그냥 개돼지만도 못하게 살아진다
괴롭다 너무... 정말 나이 처먹고 밤새 울어본거 처음이다.
이 죄를 어찌 다 갚냐. 도박쟁이 끝은 결국 이런건가 보다.
빚지고 살지마라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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