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선의 폭발로 반격에 성공한 LA 다저스는 류현진 (4승 1패 2.24)이 시즌 5승에 도전한다. 1일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간신히 패배를 면한 류현진은 부상에서 복귀 이후 조금씩 상승세를 타는 중이다. 특히 홈에서 | 강한 투수라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메츠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무려 11 점을 올린 다저스의 타선은 드디어 살마난 타격감을 이번 경기에서 이어가느냐가 중요하다. 30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마 무래도 안정감이라는 단어와는 살짝 거리가 있는것 같다.
투수진 붕괴로 대패를 당한 뉴욕 메츠는 잭 휠러(9승 7패 3.37)가 시즌 10승 도전에 나선다. 1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7이닝 1실 | 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휠러는 8월 한달간 4승 1패 1.130이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간바 있다. 최근의 호조를 고려한다면 이번이 원정이라고 해도 7이닝 1실점을 기대할수 있을 정도, 전날 경기에서 리치 힐 상대로 홈런 2발로 4점을 올린 메츠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홈런을 제외하면 득점 수단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불펜이 막판에 6점을 허용하면서 무너진 충격은 크다.
류현진과 휠러는 모두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낼 것이다. 7회까지는 팽팽한 투수전이 전개가 될듯. 그러나 훨러가 마운드에서 내려 온 뒤 다저스가 리드를 잡고 경기를 승리로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6:1 정도가 될 듯.
다저스의 타선이 되살아났다. 이는 이번 경기 최대의 변수가 될수 있는 부분, 류현진과 휠러는 투수전의 진수를 보여줄수 있는 투 수들이지만 휠러가 마운드에서 내려가는 순간 경기는 끝장미 날 것이다.
뒷심에서 앞선 LA 다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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