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의 부진으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마이크 파이어스(10승 6패 3.38)가 시즌 11승에 도전한다. 1일 시애 틀과의 홈 경기에서 3.20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조기 강판 당한 파이어스는 호조의 페이스가 무너진게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일단 이번 경기가 홈이라는 점은 강점이지만 양키스 상대로의 호조가 이어질지는 두고봐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햄 공략에 실패하면, 피스코티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오클랜드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만들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필살기인 불펜이 무너진건 꽤 타격이 있을 듯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역전극을 만들어 낸 뉴욕 양키스는 루이스 세베리노(17승 6패 3.32)가 시즌 18승 도전에 나선다. 1일 디트 로이트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세베리노는 최근 들어서 삼진만 잘 잡는 투수로 변질되었다고 해 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원정에서의 투구는 조금 더 불만할 여지가 많은 편, 전날 경기에서 오클랜드의 자랑인 불펜을 무너뜨리면 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양키스의 타선은 일단 홈런포가 살아나기 시작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불펜의 30이닝 노히트 노런 역시 반가운 부분일듯.
파이어스와 세베리노 모두 1회는 무실점으로 막아낼 것이다. 그러나 세베리노가 조금 더 일찍 무너질듯. 5회 종료 시점에서 오클랜 드가 리드를 잡고 경기의 승리를 가져갈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5:3 정도에서 형성이 될 듯.
서로 한 번씩 주고 받았다. 경기의 내용은 여전히 막상막하 그 자체. 특히 서로의 강점이 발현되느냐가 승부를 가르고 있다. 그러나 세베리노의 투구가 최근 영 좋지 않고 무엇보다 콜리세움에서의 투구가 아쉬운 반면 비록 앞선 등판에서 고전하긴 했어도 파이어 스의 투구는 기대를 걸 여지가 있다.
선발에서 앞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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