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믈브] 디트 VS 화삭
믿었던 지올리토가 무너지면서 완패를 당한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마이클 코펙(1승 0.82)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일 보스턴과 의 홈경기에서 3이닝 1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또 비로 인해 조기 강판 당해야 했던 코펙은 왜 자신이 최고의 유망주인지를 증명하는 중이다. 이번 경기가 홈임을 고려한다면 호투를 이어가기에 부족함이 없다. 전날 경기에서 릴리마노 상대로 3점을 올린 화이트삭스의 타선은 디트로이트의 불펜 공략에 실패한게 결국 패인이 되고 말았다. 불펜의 소모가 많은건 코펙에게 조금 부담이 될 수 있는 부분.
타선의 폭발로 반격에 성공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조던 짐머맨(6승 6패 4.22)이 시즌 7승에 도전한다. 1일 양키스 원정에서 600 닝 4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짐머맨은 투구 내용만큼은 어느 정도 살마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화이트삭스 상대로 홈에서 110이닝 11실점으로 부진한데다가 금년 화이트삭스만 만나면 고양이 앞의 쥐가 되는게 가장 큰 문제다. 전날 경기에서 지올 리토를 완파하면서 마룩의 홈런 포함 8점을 올린 디트로이트의 타선은 그 흐름을 이어가느냐가 관건이다. 불펜이 40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건 오히려 놀라울 정도다.
코펙과 짐머맨 모두 1회를 무실점으로 막마낼 것이다. 그러나 먼저 흔들리는건 의외로 짐머맨이 될듯. 5회 종료 시점에서 화이트작 스가 리드를 잡고 경기의 승리까지 무난하게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6:2 정도에서 형성이 될 것으로 본다.
역시 지올리토는 홈에서 부진했고 이 점이 승부를 갈랐다. 그러나 코펙의 투구는 기대의 여지가 있을듯. 게다가 짐머맨은 유독 화 이트삭스 상대로 부진한 투수고 화이트삭스의 타선 역시 홈에서는 언제든 폭발할수 있는 힘을 갖추고 있다.
상성에서 앞선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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