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믈브] 미네 VS 휴지
투타의 조화로 4연승 가도를 달린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프램버 발데즈(2승 1패 1.26)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1일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50이닝 2안타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발데즈는 선발로 나선 2경기 모두 50이닝 2안타 1실점 3볼넷 3삼진의 데칼코마니 같은 호투를 한 바 있다. 즉, 이번 경기도 기대의 여지는 넘친다는 이야기, 전날 경기에서 시작과 동시에 메이를 무너뜨리면서 구리엘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휴스턴의 타선은 홈에서 조금씩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러나 불펜의 최근 실점 빈도가 늘어난다는 점이 영 아쉽다.
타선의 부진으로 4연패를 당한 미네소타 트윈스는 제이크 오도리치 (5승 9패 4.41)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31일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5.1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오도리치는 원정에서의 부진을 전혀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원정에서 부진하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고민으로 작용 할 듯 전날 경기에서 벌랜더 공략에 실패하면서 폴랑코의 홈런 포함 단 2점에 그친 미네소타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부진이 본격적으로 터지고 있다는 점이 최대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그나마 콜 스튜어트가 50이닝 을 무실점으로 버텨주면서 불펜 소무를 줄인게 위안이다.
발데즈는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낼 것이다. 반면 오도리치는 전날의 메이와 마찬가지로 1회부터 고전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편. 5회 종료 시점에서 휴스턴이 리드를 잡고 경기의 승리까지 무난하게 가져갈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7:3 정도에서 형성이 될 듯
이번 시리즈는 절대적으로 휴스턴이 우위를 점유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타격의 차이가 큰 편, 게다가 발데즈는 기대 이상으로 선발에 연착륙하고 있는 반면 오도리치는 원정에서 절대적으로 부진한 투수고 타격도 받쳐주지 못하고 있다.
전력에서 앞선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