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볼티모어 VS 탬파베이 리뷰
템파베이 레이스는 블레이크 스넬을 내세워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2일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6.2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스넬은 그야말로 최강의 투수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목요일 경기에서 애런 산체스 상대로 키어마이어의 홈런 2발 포함 3점을 올리는데 그친 템파베이의 타선은 홈으로의 이동을 앞두고 타력이 조금 떨어졌다는 점이 아쉬움을 진하게 남길 것이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딜란 번디가 시즌 8승에 도전한다. 2일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5.1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번디는 후반기의 부진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최대의 문제다. 목요일 경기에서 리크 상대로 상대의 실책을 묶어서 2점을 올린게 득점의 전부인 볼티모어의 타선은 득점권에서 무려 14타수 무안타라는 최악의 모습을 보인바 있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도 발목을 잡을 듯하다.
스넬의 투구는 가히 전성기의 프라이스를 떠올리게 한다. 현재의 프라이스라면 볼티모어 타선을 철저하게 막아낼수 있을듯. 결국 번디가 얼마나 버텨주느냐지만 8월 이후의 번디는 기대 자체를 할수 없는 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발에서 앞선 템파베이 레이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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