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콜로라도 VS 다저스 리뷰
콜로라도
타선의 부진으로 연승 행진이 마감된 콜로라도는 반격을 위해 2차전 선발로 카일 프리랜드가 등판합니다 직전 등판인 지난3일 샌디에이고 원정에서 6이닝 7피안타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따낸 프리랜드는 현재 콜로라도 선발진 가운데서 가장 기복없이 꾸준히 제 몫을 해주는 투수입니다 여기에 지난달 12일 다저스 상대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좋은 기억까지 가지고 있는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전날 다저스 투수진 상대로 2득점에 그친 콜로라도 타선은 커쇼 상대로 6회까지 2점을 뽑아낸 이후 득점권에 주자를 갖다 놨음에도 불구하고 2점차 열세를 뒤집는데 실패하겐 못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한편 어제 그레이를 대신해 구원으로 등판한 러신의 2실점은 너무나 치명적이었습니다
LA다저스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한 다저스는 2차전 선발로 워켜 뷸러가 등판합니다 직전 등판인 지난 3일 애리조나와 홈 경기에서 6.1이닝 2피안타 1실점의 투구로 승패없이 물러난 뷸러는 이번에 선발로서 맞대결을 펼치게 될 프리랜드와 지난달 12일 이미 한차례 맞대결을 가졌는데 당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기억이 있기에 마찬가지로 이번 경기에서도 딱히 걱정할만한 요소는 없습니다 전날 콜로라도 선발 존 그레이와 뒤이어 구원으로 나선 러신 상대로 도합 4점을 뽑아낸 다저스 타선은 이후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은게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불펜은 오랜만에 무실점 호투를 펼치긴 했지만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상황이라 안정감과는 아직까지 거리가 있습니다
예상흐름
프리랜드, 뷸러 두 투수 모두 충분히 호투를 펼칠 수 있는 투수들이고 어제 경기에서 양팀 타자들의 타력이 썩 좋지 못했기 때문에 이경기도 마찬가지로 팽팽한 1,2점차 이내 저득점 경기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승패보다는 언오버로 접근하여 언더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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