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미네소타 VS 캔자스시티 리뷰
미네소타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미네소타는 2차전 선발로 호세 베리오스가 등판합니다 직전 등판인 지난 2일 텍사스 원정에서 4이닝 5실점의 투구로 패전이 된 베리오스는 최근 경기에서 제구에 대한 문제점이 계속해서 부각이 되면서 매 경기 피홈런을 허용하는등 불안한 행보를 계속해서 보였습니다 다만 지난 7월 10일 캔자스시티 상대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따낸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기에 이점에 승부를 걸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전날 캔자스시티 선발 필마이어 공략에 완벽히 성공하며 조기에 승부를 결정지은 미네소타 타선은 역시나 안방에서 강점을 그대로 살린게 매우 반가운 부분입니다 여기에 구원으로 나선 불펜진의 6.2이닝 1실점 역투도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캔자스시티
투시즌의 붕괴로 연패 수렁에 빠진 캔자스시티는 반격을 위해 2차전 선발로 호르헤 로페스가 등판합니다 직전 등판인 지난 3일 볼티모어와 홈 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따낸 로페스는 밀워키에서 트레이드 된 이후 이럴듯한 활약을 보여주질 못했던 그 답답함을 드디어 풀어냈습니다 물론 전문 선발 요원이 아니기에 선발로서 경험이 좀 더 필요한 로페스이기에 어제 경기를 기점으로 살아난 미네소타 타자들과의 승부는 여러모로 부담스럽습니다 전날 미네소타 투수진 상대로 6점을 뽑아낸 캔자스시티 타선은 3회에 홈런포 포함 6득점 빅이닝 이후 상대 구원질들에게 상당한 어려움을 격었습니다 여기에 미네소타와 반대로 팀 내 불펜진은 너무나 속절없는 무너진게 뼈아픕니다
예상흐름
어제 경기 선발이었던 힐마이어와 곤살브스가 조기 강판되는 바람에 양팀 모두 불펜 소모가 상당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경기 선발로 나서는 베리오스와 로페스 두 투수가 이닝을 최대한 길게 가져가야 하는데 이점에서 아무래도 지난해부터 선발 기회를 꾸준히 얻은 베리오스가 약간 앞선다고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경기 선발과 기세에서 앞서고 있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예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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