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콜로라도 VS 다저스 리뷰
콜로라도 로키스는 타일러 앤더슨이 시즌 7승 도전에 나선다. 4일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5.1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앤더슨은 최근 홈에서의 투구가 영 좋지 않은 편이다. 전날 경기에서 뷸러를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4점을 올린 콜로라도의 타선은 홈에서의 홈런포가 부활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 기대를 걸게 하는 요소다.
LA 다저스는 리치 힐이 러버 게임의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5일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바 있는 힐은 최근 2경기에서 11이닝 7실점으로 이전에 비해 투구의 내용이 영 좋지 않은 편이다. 전날 경기에서 프리랜드 공략에 실패하면서 크리스 테일러의 홈런 포함 단 2점에 그친 다저스의 타선은 쿠어스 필드에서도 타격감이 그다지 살아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고민이다.
예상흐름
서로 한번씩 주고 받았다. 그러나 이전 시리즈에 비해서 다른 부분이라면 타격전보다는 투수전의 양상을 띠고 있다는 점이다. 그점에서 앤더슨이 이전 등판에서 호조를 보였다는건 주목할 가치가 있을듯. 물론 힐 역시 나름 버텨볼수 있는 투수지만 이번 시리즈 한정으로 콜로라도가 불펜에서 밀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홈의 잇점을 가진 콜로라도 로키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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