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신시내티 VS 샌디에이고 리뷰
신시내티 레즈는 타일러 말레가 마이너리그에서 복귀전을 가진다. 3일 워싱턴 원정에서 1.2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뒤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던 말레는 마이너에서의 투구 내용 자체는 상당히 좋았다. 전날 경기에서 엘린을 그야말로 완파하면서 빅 이닝 한번으로 보토의 그랜드슬램 포함 7점을 올린 신시내티의 타선은 홈에서의 호조가 살아났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일지도 모른다.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제이콥 닉스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3일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닉스는 투구의 기복이 상당히 심한 편이다. 전날 경기에서 하비 상대로 호스머의 2점 홈런이 유일한 공격이었던 샌디에고의 타선은 1차전의 호조 이후 급격하게 페이스가 하락하는 중이다.
예상흐름
비가 아니었어도 경기의 승패는 정해졌을 것이다. 그만큼 레즈의 홈 경기력은 좋은 편. 물론 말레의 투구는 그다지 좋다고 히가 어렵지만 닉스의 투구는 GABP에선 그야말로 쥐약이나 다름 없는 표본 같은 투구다. 그리고 타격의 지표는 이미 신시내티에게 유리하게 넘어간 상태다. 힘에서 앞선 신시내티 레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