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디트로이트 VS 세인트루이스 리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마이클 풀머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4일 화이트삭스 원정에서 5.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풀머는 원정에서 반등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호재가 될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플래허티와 노리스 상대로 4점을 올린 디트로이트의 타선은 분명 최근 홈에서의 집중력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중이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존 갠트가 스윕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5일 워싱턴 원정에서 4.1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갠트는 최근 제구난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보이드에게 막혀 있다가 그린 상대로 힘을 내면서 홈런 2발로 3점을 올리는데 그친 세인트루이스의 타선은 이번 인터리그에서의 경기 내용이 영 좋지 않은 편이다.
예상흐름
이틀 연속 세인트루이스는 불펜에서 9회말 대형 사고를 쳤다. 그 결과는 디트로이트의 2경기 연속 끝내기 승리. 그러나 이는 세인트루이스가 자랑하는 선발 투수들이 디트로이트에게 무너진게 컸고 갠트 역시 디트로이트의 타선에게 당할 공산이 크다. 게다가 풀머는 홈에서 강한 투수고 디트로이트의 타선 역시 만만치 않다. 기세에서 앞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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