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토른토 VS 클리브랜드 리뷰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토마스 페논이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5일 템파베이와의 홈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의 투구를 한 바 있는 페논은 볼티모어 원정에서의 3.1이닝 7실점을 극복했느냐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클리블랜드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3발 포함 18안타 8점을 올린 토론토의 타선은 득점권에서의 안타 한 발이 매우 아쉬웠을 것이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마이크 클레빈저가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5일 캔자스시티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클레빈저는 8월 이후 4승 2.11이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토론토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9점을 올린 클리블랜드의 타선은 득점권에서의 10타수 1안타가 무색할 정도의 득점력을 보여주었다.
예상흐름
서로 다른 내용이지만 이번 시리즈 2경기 모두 1점차의 접전이 만들어졌다. 그야말로 서로 치고 받고 한 상황. 그렇지만 페논의 투구는 아무래도 아직 기복이 있는 반면 클레빈저는 원정에서 대단히 강한 투수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