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템파베이 VS 클리브랜드 리뷰
최지만의 역전 끝내기 홈런으로 4연승 가도를 달린 템파베이 레이스는 타일러 글래스나우(1승 5패 4.64)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6일 토론토 원정에서 0.2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글래스나우는 최근 투구의 기복이 상당히 심해진다는게 문제다. 그래도 홈 경기라는건 분명한 강점이고 앞선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7이닝 2안타 1실점의 호투를 했다는 점이 강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린 템파베이의 타선은 최근 홈에서 호조를 이어간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히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불펜이 4점을 내주면서 승리를 날려버린건 꽤 아쉬움이 있을 듯.
핸드의 부진이 연패로 이어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셰인 비버(9승 3패 4.63)가 데뷔 첫 10승 도전에 나선다. 7일 토론토 원정에서 6.1이닝 4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비버는 그야말로 QS 내외의 투구를 하는 투수로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홈에서 템파베이 상대로 5.1이닝 4실점 패배를 당했는데 이번 경기 역시 기대치는 그 정도일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템파베이의 불펜을 흔들면서 5점을 올린 클리블랜드의 타선은 득점권에서의 15타수 3안타라는 성적이 못내 아쉬울 것이다. 9회의 마무리에는 그야말로 마가 낀 듯.
글래스나우는 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낼 것이다. 반면 비버는 1회부터 실점을 할 가능성이 높은 편. 5회 종료 시점에서 템파베이가 리드를 잡고 경기의 승리까지 무난하게 가져갈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5:3 정도에서 형성이 될듯.
아웃 카운트 하나를 남겨두고 역전패를 당했다. 클리블랜드의 후유증은 상당할듯. 반면 템파베이는 최근 홈에서의 화력이 좋고 이는 비버를 충분히 힘들게 만들수 있는 부분이다. 게다가 글래스나우는 홈에서 강한 투수고 클리블랜드 상대로 강점도 가지고 있다. 기세에서 앞선 템파베이 레이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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