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프란시스코 VS 애틀란타 리뷰
타선의 부진으로 9연패의 늪에 빠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앤드류 수아레즈(6승 10패 4.33)가 시즌 7승에 도전한다. 6일 콜로라도 원정에서 6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수아레즈는 8월의 호조가 흔들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최근 두 번의 홈 경기에서 14이닝 무실점이라는 점에 승부를 걸 여지는 충분하다. 전날 경기에서 뉴컴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친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3안타가 말해주듯이 갈수록 부진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중이다. 스트릭랜드의 실점률은 갈수록 늘어만간다.
투타의 조화로 3연승 가도를 달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마이크 풀타네비치(10승 9패 2.75)가 시즌 11승 도전에 나선다. 6일 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6이닝 2안타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불펜이 승리를 날려버렸던 풀타네비치는 에이스의 투구를 되찾았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특히 이번 시즌 원정에서도 2.71의 방
어율과 .208의 피안타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 될 듯. 전날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의 투수진 상대로 4점을 올린 애틀랜타의 타선은 정말 필요할때, 그리고 경기 후반에 확실하게 득점을 올린다는 점이 최대의 강점이다. 불펜의 3이닝 퍼펙트는 최고의 소식일듯.
수아레즈와 풀타네비치 모두 1회는 무실점으로 막아낼 것이다. 5회까지는 팽팽한 경기가 이루어질듯. 그러나 6~7회에서 애틀랜타가 리드를 잡고 경기의 승리를 무난히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3:1 정도에서 형성이 될 듯.
이제 10연패까지 딱 1패 남았다. 문제는 그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특히 현재의 타격으로는 원정에서 강한 풀타네비치 공략이 어려운 반면 애틀랜타의 타선은 상대의 불펜을 무너뜨리는데 특화되어 있고 1차전에서도 그 특징은 여지없이 드러났다. 기세에서 앞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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