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미네소타 VS 뉴욕양키스 리뷰
타선의 폭발로 반격에 성공한 미네소타 트윈스는 제이크 오도리치(5승 10패 4.57)가 시즌 6승에 도전한다. 6일 휴스턴 원정에서 4.2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오도리치는 이번 경기에서도 기대를 걸기엔 조금 어려울듯. 물론 홈이라는 강점은 있지만 기복이 워낙 심하기 때문에 기대치는 QS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양키스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마우어의 그랜드 슬램 포함 10점을 올린 미네소타의 타선은 드디어 홈에서의 미네소타란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준 바 있다. 그러나 이 팀의 불펜은 여전히 최악임을 부인하기 어렵다.
투수진의 난조로 완패를 당한 뉴욕 양키스는 루이스 세베리노(17승 5패 3.52)가 시즌 18승 도전에 나선다. 6일 오클랜드 원정에서 2.2이닝 6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세베리노는 8월의 부진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특히 원정에서의 부진을 고려한다면 미네소타 원정이라고 해도 현재로
서의 기대치는 QS도 아슬아슬해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미네소타의 투수진 상대로 그레고리우스의 그랜드 슬램 포함 5점을 올린 양키스의 타선은 5안타가 말해주듯이 원정에서의 타격이 좋다는 말은 하기 어려워 보인다. 로아이사가는 역시 마이너리그의 선발 로테이션이 어울린다.
오도리치와 세베리노 모두 1회는 무실점으로 막아낼 것이다. 그러나 미네소타가 5회 종료 시점에서 리드를 잡고 경기의 승리를 가져갈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는 7:4 정도에서 형성이 될 듯.
서로 한번씩 주고 받았다. 그러나 중요한건 홈에서 미네소타의 화력이 확실히 되살아났다는 점이고 이는 이번 시리즈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수 있다. 이 타력이라면 최근 부진한 세베리노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듯. 물론 오도리치가 불안한 투수이긴 하지만 원정에서의 양키스 타선이 불안하다는 변수가 크다. 기세에서 앞선 미네소타 트윈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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