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뭘 보고 데려온건지 모르겠는 감독

상병 열정너구리

전과없음

2017.08.02가입

조회 1,605

추천 9

2025.11.24 (월) 10:07

                           

도대체 뭘 보고 데려온건지 모르겠는 감독

 

 

브렌트포드로 유럽대항전을 진출시켰나? - 승격 후 13, 9, 16, 10위

 

컵 대회라도 잘했나? - FA컵 32, 64, 64, 64강 탈락

 

빅클럽들이 탐낼만한 전술과 임팩트를 보여줬나? - 에디하우, 글라스너 같은 감독들과 비교 불가

 

 

그냥 중위권 잘 유지할 만한 정도의 능력인 감독인데

 

챔스 진출 목표로 데려온게 웃음벨

 

댓글 4

병장 규하님

2025.11.24 10:07:14

"그냥 중위권 잘 유지할 만한 정도의 능력인 감독인데"

혹시 그게 목표였던건 아닐까?

병장 초코맛빙수

2025.11.24 10:07:19

? 딱 필요한 감독 데려왔는데?

하사 또르뜨문뜨

2025.11.24 10:07:25

토트넘에 어울리는 감독인데? 포어게인 할래?

상병 고래킹

2025.11.24 10:07:30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딸이 준 선물 때문에 회사에서 오열한 아빠 ㅜㅠ [5]

소위 아가쑤씨 11/26 1,754 13
자유

20대들이 은근히 불합리하게 느끼는 취급 [5]

중사 구두쇠 11/26 1,690 13
자유

처음 보는 여자 vs 5년 사귄 존예 여친 [6]

하사 대장여 11/26 1,712 13
자유

5장에 양도한 옵치 전프로 미라지 유튜브채널 근황 [6]

상병 과이아루 11/26 1,643 17
자유

바람 3학년 선배 근황 [5]

하사 빕바 11/26 1,687 11
자유

화려한 한식뷔페

소위 아가쑤씨 11/26 1,657 15
자유

감기약 [1]

중사 리올논 11/26 1,662 17
자유

계란 볶음밥 [1]

상병 워늬 11/26 1,625 11
자유

나도 치킨난반 만들었었는데 [1]

중사 솔잉 11/26 1,662 13
자유

간짜장이여요 [1]

하사 대장여 11/26 1,619 16
자유

내일 퇴근 후 어디 가지? [2]

병장 마약베개 11/26 1,642 16
자유

오늘의 점심 [1]

원사 뭉뭉비아핫세 11/26 1,653 16
자유

산곡동 덕화원 간짜장 [1]

하사 대장여 11/26 1,677 14
자유

나폴리탄 [1]

일병 쉬바룹마 11/26 1,646 14
자유

부산에서 먹은 치킨난반

원사 남찌롱 11/26 1,652 15
자유

주말이 반쯤 다가왔네 [2]

소위 강대헌 11/26 1,650 15
자유

뭘 주문하지? [2]

일병 가위가위 11/26 1,679 14
자유

오랜만에 와인 마셨더니 [1]

소위 깽이 11/25 1,671 17
자유

맛있었던 치킨난반 [3]

원사 럭셜오공 11/25 1,695 13
자유

늦었지만 너무 배고파 [2]

상병 갓홀만 11/25 1,63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