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힘드네요
갓테무스사다리
전과없음
2014.07.26가입
조회 1,711
추천 12
2025.07.15 (화) 14:08
스스로도 답답하다고 느끼는데 소심하고 걱정은 많은데 행동력이 부족합니다. 짬만 먹고 일은 못하는 상사가 게으름 피우면서 일이 망쳐지는걸 뼌히 보면서도 입바른 소리 한번을 못하고 속만 앓네요 이건 아닌거 같아서 출장가신 과장님한테 전화걸었다가도 막상 입은 못떼고 안부인사만 전했습니다. 혼자 착찹해서 평소엔 입도 안대는 술도 마시고 잠이나 청해보는데 잠도 잘 안오네요. 미련하고 답답한 제가 저도 싫습니다.
스스로도 답답하다고 느끼는데
댓글 7
김동건
2025.07.15 14:08:14
돌동쥬
2025.07.15 14:08:19
꽃남응삼7
2025.07.15 14:08:24
돈벼락먹튀다
2025.07.15 14:08:34
드레인
2025.07.15 14:08:43
람보르기람보르
2025.07.15 14:08:50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15 14:18:02
내란정당 "우리에게 남은건 모스탄 뿐" ㅋㅋ image [4]
진짜 불쌍한 8090 한국 여자들 인생이라는 여초 글 image [4]
승무원들이 굳이 가고 싶지 않은곳 2탄 image [7]
브래들리 빌 바이아웃, 클리퍼스와 계약 image [3]
2살때 시력 잃고도 웃음은 잃지 않던 20대, 3명 살리고 하늘로 image [4]
검게 녹아내림에 인내하라 image [7]
와 무슨 비가 [4]
40초반 회사 그만둬도 될까? image [3]
빡친~ 전우용 역사학자~ [4]
빌 게이츠 사형 선고 같은 치매 치료할 단초 찾았다 [7]
난데없이 일본인들의 핫플이된 역 image [4]
알파고를 이긴 이세돌 신의한수 image [4]
군침군침 고독한 미식가 고로상이 한국에서 가장 맛있다고 극찬한 것 image [3]
지하철 운행중단 하.. [5]
진짜 지하철 없었으면 출퇴근 어떻게 했을지 [2]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했어도 리밴스드 쓰는 이유 image [6]
비 장난 아니네요 [4]
남편과 다투다 화나 시어머니 8번 찌른 이대녀 실형 image [8]
비가 너무 무섭게 내리네요.. [3]
유튜브에서 배운 주방 꿀팁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