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인, 도전자 정신으로 임하는 베테랑의 무게
로얄싸움꾼구조대
3범
2015.08.23가입
가자가자
조회 1,639
추천 14
2025.06.30 (월) 13:10
젠지의 김기인은 이번 MSI에서도 빠른 메타 적응과 평정심 유지를 강조했습니다. 더 이상 신인이 아닌 그는 이제 팀의 중심을 잡으며 ‘도전자의 자세’로 우승을 노립니다. 인터뷰에서 느껴지는 침착함과 노련함이 인상 깊었고, 팀 전체의 성장을 이끄는 그의 역할이 이번 대회에서 더욱 기대됩니다.
댓글 0
오늘은 일찍 자봐야겠네요 [2]
본죽 지점마다 맛 차이 나는 이유 [3]
오징어게임 시즌3....... 기대했는데 걍 망한 듯ㅋㅋㅋㅋ [1]
소주 한잔 드가자~~~~ [1]
물냉면과 육전 [1]
내가 오겜3 기대를 너무 했나보다..... [1]
월요일 ㅅㅂ [2]
롯데 2026년 팀 내 FA는 다 정리해도 될까 [3]
엥 박민지 흥생왔네????ㅋㅋㅋㅋㅋㅋ [2]
야구도 없는데 월요일까지 심심하네 씨발ㅠ..ㅠ [1]
올 야구 올스타 CGV에서 틀어주넼ㅋㅋㅋㅋ [1]
국야 없는 날 다들 뭐함?ㅋ [2]
로또판매점 사장님의 밑장빼기 [4]
정후 리 망하는거 보면 도영이는 그나마 다행임 [2]
CU에서 곧 출시될 오징어게임 콜라보 제품 [1]
야구 없으니까 걍 멍때림 [1]
메가커피 팥빙,망빙 [0]
코스피 다시 치고올라가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 [1]
크보 없는 날 특징ㅋㅋ [1]
6월 한달도 고생많으셨어요~~~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