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애틀란타 VS 세인트루이스 리뷰
애틀란타 VS 세인트루이스
선발의 부진으로 연패를 당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마이크 풀타네비치(11승 9패 2.66)가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12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거둔 풀타네비치는 그야말로 에이스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홈에서 4승 3패 2.79로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도 이번 경기에서 강점이 될수 있는 부분. 전날 경기에서 워싱턴의 투수진 상대로 홈런 2발로 올린 4점이 득점의 전부인 애틀랜타의 타선은 홈에서의 타격감 하락이 이번 경기에서 문제가 되기에 충분해 보인다. 그나마 불펜이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준게 위안이 될 듯.
투타의 조화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마일즈 마이콜라스(15승 4패 2.99)가 시즌 16승 도전에 나선다. 12일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마이콜라스는 날씨가 시원해지면서 이전의 위력을 되찾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최근 원정에서의 부진을 고려한다면 현 시점에서의기대치는 QS일 가능성이 높다. 전날 경기에서 다저스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오주나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세인트루이스의 타선은 살아난 화력을 원정으로 이어갈수 있느냐가 승부를 좌우할 것이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이번 경기에서 힉스와 마르티네즈를 쓸수 없다.
풀타네비치는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낼 것이다. 반면 마이콜라스는 1회 고전 가능성이 높은 편. 5회 종료 시점에서 애틀랜타가 리드를 잡고 경기의 승리까지 가져갈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6:4 정도에서 형성이 될 듯.
애틀랜타의 동부지구 1위는 굳혀져 가고 있다. 반면 여전히 세인트루이스는 와일드 카드 전쟁으로 바쁜 상황. 허나 최근 원정에서의 마이콜라스는 이전에 비해서 많이 약한 편인 반면 풀타네비치는 에이스의 위력을 되찾고 있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는 불펜에서 차포를 떼고 경기를 해야 한다. 투수력에서 앞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ㅡㅡㅡㅡ 여러분들이 추천과 따뜻한 댓글 하나가 큰힘이 됩니다ㅡㅡㅡㅡ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