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필라델피아 VS 뉴욕메츠 리뷰
필라델피아 VS 뉴욕메츠
선발의 부진이 연승 종료로 이어진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제이크 아리에타(10승 9패 3.66)가 시즌 11승에 도전한다. 12일 워싱턴과의 홈경기에서 워싱턴과의 홈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아리에타는 최근 3경기 연속 QS에 실패하는등 전체적으로 부진의 기운이 흐르는 중이다. 일단 금년 메츠 상대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는등 메츠 상대로 홈에선 대단히 강한 투수라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우레이너에게 막히면서 마이애미의 불펜 상대로 간신히 4점을 올린 필라델피아의 타선은 홈에서 페이스가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되기에 충분해 보인다. 불펜이 갈수록 무너진다는건 가을 야구를 힘들게 하는 요소다.
불펜의 부진이 그대로 연패로 이어진 뉴욕 메츠는 잭 휠러(11승 7패 3.23)가 시즌 12승 도전에 나선다. 13일 마이애미와의 홈경기에서 8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휠러는 후반기 들어서 8승 1패 1.32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전반기 홈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부진하긴 했지만 지금의 휠러는 디그롬보다 더 무서운 투수일지도 모른다. 전날 경기에서 보스턴의 불펜 상대로 3점을 올린 메츠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화력은 분명 이전보다는 조금 더 낫다고 할수 있을 정도다. 그러나 불펜이 결정적일때 제 몫을 해내지 못한게 영 아쉬울 것이다
아리에타와 휠러 모두 1회는 무실점으로 막아낼 것이다. 그러나 아리에타가 먼저 흔들릴듯. 5회 종료 시점에서 메츠가 리드를 잡고 경기의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5:2 정도에서 형성이 될 듯.
필라델피아의 가을 야구는 거의 불발 직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홈에서의 경기력이 떨어진다는게 문제가 될듯. 물론 양 팀의 선발 투수들은 모두 호투를 할수 있는 이유를 갖추고 있긴 하지만 최근의 투구를 본다면 휠러가 우위에 있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뉴욕 메츠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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