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다저스 VS 콜로라도 리뷰
LA 다저스
투타의 완벽한 조화를 앞세워 대승을 거둔 다저스는 2차전 선발로 클레이튼 커쇼가 등판합니다 직전 등판인 지난 14일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따낸 커쇼는 5회에 3실점을 내준게 아쉽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투구 내용이 나쁘지 않고 이미 지난 8일 쿠어스 필드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따낸 기억이 있기에 이번 경기에서 충분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전날 콜로라도 투수진 상대로 먼시의 홈런포 포함 8점을 뽑아낸 다저스 타선은 경기 초반 존 그레이를 무너뜨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가른게 결정적이었습니다 여기에 어제 선발이었던 류현진이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덕분에 불펜 소모도 적은게 이번 경기를 앞두고 상당히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콜로라도 로키스
마운드가 무너지면서 대패를 당한 콜로라도는 반격을 위해 2차전 선발로 카일 프리랜드가 등판합니다 직전 등판인 지난 14일 애리조나와 홈 경기에서 6.1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따낸 프리랜드는 현재 콜로라도 선발진 가운데에서 가장 안정된 투구를 이어가고 있고 다저스 상대로 이미 지난 9일 홈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따낸만큼 이번 등판에서도 충분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전날 다저스 선발 류현진의 투구에 가로 막히며 단 1점도 얻어내지 못한 콜로라도 타선은 9월 들어서 팀 내 타자들의 타격감이 계속해서 바닥을 향해 내려 가고 있고 커쇼 상대로 약점을 보였기에 이번 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역시나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불펜진은 여전히 안정감과는 거리가 멉니다
예상흐름
프리랜드와 커쇼 두 투수 모두 최근 투구 내용이 나쁘지 않고 상대 타자들에게도 강점을 보여왔기 때문에 어제와 다르게 팽팽한 투수전이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홈 경기에 대한 이점을 따지고 봤을때 다저스가 유리하지만 그것보다는 언오버에 포커스를 맞춰 언더를 배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천과 따뜻한 댓글하나주시면 힘내서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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