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친구라도 초대받기 부담스러운 경조사 돌잔치

상병 뒤보면모해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2,656

추천 12

2025.07.28 (월) 09:35

                           

가까운 친구라도 초대받기 부담스러운 경조사 돌잔치

돌잔치는 친구의 아기를 축하하는 자리지만, 나에게는 조카처럼 느껴지더라도 초대를 받으면 부담이 생기곤 한다.
특히 축의금 문화가 점점 부담으로 다가오고, 비혼인 경우에는 자신이 낸 축의금을 돌려받기 어려워 회수의 개념도 사라지고 있다.
이로 인해 돌잔치 초대를 둘러싼 오해나 감정 상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은 돌잔치를 가족이나 가까운 친지 중심으로 조용히 진행하고, 아예 축의금을 받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댓글 3

하사 빕바

2025.07.28 09:35:18

요즘 돌잔치는 정말 가까운 지인만 초대하고, 축의도 안 받는 경우 많음

중사 리올논

2025.07.28 09:35:27

가족끼리 조용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SNS용 행사 아니면 다 그렇게 하더라

중사 솔잉

2025.07.28 09:35:38

축의금은 얼마나 해야 할까? 다음 달 친구 아들 돌잔치가 있어서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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