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야쿠르트 VS 요미우리 리뷰
야쿠르트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완승을 거둔 야쿠르트는 계속해서 요미우리 상대로 홈 경기를 소화합니다 선발로는 오가와 야스히로가 등판합니다 직전 등판인 지난 11일 요미우리 원정에서 8이닝 1실점의 쾌투로 승리를 따낸 오가와는 올 해 팀 내 선발진 가운데에서 요미우리 킬러러소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물론 홈보다 원정에서 기록이 좋은 편이 아닌게 조금은 걸리지만 그래도 충분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전날 한신 투수진 상대로 9점을 뽑아낸 야쿠르트 타선은 역시하 홈에서 강점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고 올해 타구치에게 자신들의 안방에서 매운 맛을 보여줬던 기억이 있기에 이 점에 승부를 걸 필요가 있겠습니다 한편 구원으로 나선 불펜진의 무실점 피칭은 이번 경기에서도 아주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요미우리
투타의 부진으로 완패를 당한 요미우리는 지역 라이벌 야쿠르트 원정 경기 일정을 소화합니다 선발로는 타구치 카즈토가 등판합니다 직전 등판인 지난 13일 야쿠르트와 홈 경기에서 6.1이닝 2실점의 투구로 패전이 된 타구치는2군에서 돌아온 이후 딱히 투구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진 않고 있으나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게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게다가 앞서 언급했듯이 이곳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시즌 초반 첫 등판에서 2.1이닝 6실점으로 조기 강판을 당했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5이닝 2실점 정도의 투구만 보여줘도 나름 선방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전날 요코하마 선발 아즈마와 불펜 상대로 솔로 홈런포 1개가 팀 내 득점의 전부였던 요미우리 타선은 한창 순위 경쟁 중인 상황에서 타자들의 타격감이 전반적으로 떨어진게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여기에 불펜진도 하루가 멀다하고 쉽게 무너지는 모습입니다
예상흐름
오늘 선발로 나서는 오가와나 타구치나 진구 구장에서 기록이 워낙 좋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경기에서 야쿠르트 타자들의 타격감은 살아난 반면 요미우리는 지난주부터 전반적으로 썩 좋은 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경기는 마운드보다는 공격에서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야쿠르트의 승리를 예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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