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MLB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VS 밀워키 선발투수 경기분석
피츠버그 VS 밀워키
피츠버그 선발 이반노바의 경우 시즌 9승 9패 4.07 ERA를 기록중이며 시즌
후반기들어 피칭이 점점 안정세를 찾고있습니다. 안정세를 찾는데 가장 큰 힘은 역시
팀타격도움의 활성화였고 그결과 최근 피칭서는 왠만하면 QS를 기록하고있는데
전반기 관리가되지 못했던 ERA가 후반기에 크게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피칭이 잘잡혔고 피츠버그의 타격도 힘을내주고 있기에 크게틀어진 승률을
다시 바로잡아가고 있습니다.
양키스에서 넘어온 노바의 고질적인 문제로 토미존 서저리 이후의 재활경기와 복귀초 피칭분위기는 그리 좋지못했습니다.
그렇기에 일각에서는 토미존서저리에 대한 후유증이 아직 남아있어 불안함을 비춘다.
라고 평이 돌고있었는데 7,8,9월 피칭이 확실히 바뀌게되죠.
피안타율을 확실히 줄여나가고있고 문제가되던 구질 슬라이더에 대한 구위문제가
해결되는 모습을 보이며 최근은 나쁘지않은 추세를 보이고있습니다.
일단 피홈런에대한 과제를 해결했죠. 구위의 문제로 이반노바의 피칭이
다소 자신감이 없다. 라고 비춰볼수있었으나 이제는 팀성향에 맞는 볼패턴을 가져가며
자신의 구위를 찾아가고있습니다.
이번시즌은 물론 노바 개인커리어도 중요하지만 피츠버그의 선발 리빌딩에도 문제가있던 시즌이기에 남은경기동안은 결국 선발 커리어유지에 급급할것. 15시즌만해도 기대가컸던 피츠버그였는데 팀특성을 유지하지 못했던 부분이 이번시즌 아쉬움으로 남고있습니다.
최근 5연승을 거두고있고 동기부여는 피츠버그가 더큰경기. 와일드카드 사정권을 위해 포기할수없습니다.
밀워키 선발 줄리스 샤신 입니다.
밀워키 브루어스의 선발투수인 줄리스 샤신은 싱커볼을 던지는 투수입니다.
원래 콜로라도 로키스의 에이스 였지만 부상부진 이후 콜로라도 선발 가뭄으로 대대적 리빌딩을 택하던 시기인 2014~2015년 입지가 줄어들기 시작했죠.
그나마 17시즌 샌디에고에서 기량을 회복하면서 가치를 끌어올렸고 밀워키 브루어스로부터 둥지를 틀게됩니다. 그런데참 구장운이 없는게 쿠어스필드 이후 밀워키또한 투수에게 불리한구장으로 걱정이 컸으나 이번시즌 14승8패 3.54 ERA를 기록하며 샌디에이고에 이어 연속시즌서 하이커리어
갱신까지 1승을 남겨놓고있습니다.
전성기 시절부터 90-91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싱커를 주로 던졌던 투수로 2018년에도 많은 싱커볼을 던지고 있습니다. 싱커볼과 함께 80마일로 형성 되는 슬라이더를 많이 던지고 있으며 80마일 초반의 체인지업과 70마일 중반의 커브볼을 종종 섞어 던지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체인지업의 비율이 낮아진 반면에 슬라이더의 구사비율이 상당히 높아진 것이 특징입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슬라이더 각이 훨씬좋고 커맨드에있어 그리스크가 훨씬적기에 자신에게 최적화된 레퍼토리를 만들어가고 있죠.
워낙 좋았던 커리어였는데 최근 9월에만 3연패를 하고있습니다. 평소와다르게 사실 팀타격도 부족했고 팀입장에서는 하이커리어이기에 투수의 체력관리에 너무큰 신경을쓴 나머지 교체타이밍을 너무 빠르게잡은 탓이큽니다. 결론적으로 샤신의 개인 컨디션은 큰걱정이없는데 밀워키 타선도움 그리고 후이닝 불펜진이 좀 걱정입니다.
동기부여나 경기운영만 보더라도사실 피츠버그가 우위에있는경기는 맞습니다.
다만 샤신 컨디션이 3연패기에 조금은 더 신중한피칭 그리고 팀입장에서도 더이상의연패는
투수의 추후시리즈 컨디션에도분명 영향을 미칠것을 알고있기에 승리구도로 경기를
가져가려 할것이구요. 그러니까 선발매치서는 비슷합니다.
타격의차이 분위기의 차이로는 타격서는 밀워키. 분위기서는 피츠버그 우위죠.
참 어려우면서도 재밌을것같은 경기.
강가는 승패 접근 피츠버그 약우위 바라봅니다. 구장으로따지면 사실 샤신에게도
이점이 있기에 언오버는 언더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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