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 KBO 삼성 : 롯데 프리뷰
<9월23일 14:00 KBO 삼성 vs 롯데>
홈팀 삼성의 선발은 보니야이다. 시즌 5.4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4연패 중이며, 브레이크 이후만 봐도 3연패 중이다. 3경기에서 모두 5실점 이상을 허용하고 있고, 피안타율이 굉장히 높으며, 매경기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다. 구위가 완전히 떨어져 있다. 계속해서 난타를 당할만한 흐름이며, 4일 휴식 후 등판이라는 점 또한 난타당하는 흐름을 이어가기에 아주 알맞은 일정이라 본다. 올시즌 롯데전에서는 3.28의 평균자책점으로 3승을 따내는 등 좋았지만 상대전 기록보다 최근의 부진한 흐름을 읽는게 훨씬 중요하다.
롯데의 선발은 노경은이다. 시즌 4.3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브레이크 직후 경기에서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으나 이후 경기에서 크게 무너졌다. 그리고 직전 경기에서 다시 5.2이닝 무실점하며 굉장히 좋은 피칭을 했다. 사실 어느 정도의 기복은 인정해야 하는 투수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 다시 어떤 모습을 보일지는 예상하기가 어렵다. 올시즌 삼성을 상대로는 5.93의 평균자책점에 2패만을 기록하고 있다.
그래도 앞서 있는 선발은 노경은이다. 보니야는 계속해서 털릴 가능성이 높은 구위를 보여주고 있다. 사실 구위가 떨어지면 답이 없는 투수가 바로 보니야이다. 또한, 심창민이 많은 공으로 연투를 했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경기 나올 수 없다. 이미 금토 연투 이전인 수요일에도 많은 공을 던지며 4일간 3번의 등판에서 80구가 넘는 공을 던졌다. 물론 손승락도 3연투 이후 우천취소 이후 다시 세이브를 기록했지만 10구 이상 적은 공을 던졌고, 등판일 자체가 직전에 연투를 한 심창민보다 훨씬 나은 상황이다. 손승락은 세이브 상황일 경우 무조건 나온다고 봐야 한다.
삼성과 롯데 입장에서는 더 이상의 패배는 이번 시즌을 끝내는 것과 같다. 물론 롯데는 듀브론트를 방출하면서 어느 정도 이번 시즌을 접었지만 최근 LG와 삼성의 부진과 본인들의 4연승으로 LG와 삼성보다 오히려 더 유리한 상황이라는 분석까지 존재할 정도의 상황을 만들어 놨다.
롯데 플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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