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4일 MLB 애리조나 : 콜로라도 프리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투타의 부진으로 연패 수렁에 빠진 애리조나는 3차전 선발로 잭 고들리가 등판합니다 직전 등판인 지난 16일 휴스턴 원정에서 3.2이닝 5실점으로 패전이 된 고들리는 9월 현재까지 투구 내용이 거의 최악에 가깝고 콜로라도 상대로 올해 1승1패 평균 자책점 6.14로 상당히 약했기 때문에 흐름상 호투를 기대하기엔 무리가 따릅니다 전날 콜로라도 투수진 상대로 1득점에 그친 애리조나 타선은 이날 로키스 선발이었던 센자텔라의 기를 완전히 살려주는 등 그야말로 무기력하다는 표현이 적절합니다 여기에 불펜은 1실점으로 마무리를 지었으나 여전히 안정감과는 거리가 멉니다
콜로라도 로키스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콜로라도는 3차전 선발로 카일 프리랜드를 앞세워 시리즈 스윕에 도전합니다 직전 등판인 지난 19일 다저스 원정에서 6.2이닝 2실점으로 승패없이 물러난 프리랜드는 8월7일 피츠버그전을 시작으로 현재 9경기 연속해서 6이닝 이상 3실점 이하의 투구를 꾸준히 이어가며 올해 로키스 선발진의 에이스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습니다 애리조나 상대로 이미 지난 14일 홈에서 6.1이닝 3실점으로 승리를 따낸 기억이 있기에 디백스 타자들의 최근 좋지 못한 타력을 감안했을때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전날 애리조나 선발 패트릭 코빈 상대로 3회초 4득점 빅이닝을 포함해 이날 5점을 뽑아낸 콜로라도 타선은 한번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으나 이후 이닝에서 약간 무기력했던게 조금은 걸립니다 한편 어제 선발이었던 센자텔라가 긴 이닝을 소화해준 덕분에 불펜 소모가 적은건 매우 고무적입니다
가이드
올해 마지막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양팀입니다 먼저 홈팀 애리조나는 이 경기에서 패하고 다저스, 밀워키, 세인트루이스가 나란히 승리를 거둘 경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2018년 포스트시즌 탈락이 공식적으로 확정됩니다 반면 콜로라도는 다저스와 간격을 계속해서 1.5경기로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 매 경기가 결승전인것처럼 임하고 있고 이번 시리즈에서 애리조나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프리랜드가 선발로 나서는 경기에선 늘 승률이 높았던 로키스임을 감안해 이경기 선발과 기세에서 앞서고 있는 콜로라도의 승리를 추천합니다
콜로라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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