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5일 NPB 히로시마 : 요코하마 프리뷰
히로시마 vs 요코하마
선발의 난조가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 히로시마 토요 카프는 나카무라 유타(3승 4패 6.35)가 근 3달여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9월 20일 한신과의 경기에서 3이닝 3실점의 부진을 보인 나카무라는 시즌 초반의 위력을 전혀 재현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금년 요코하마 상대로 8.1이닝 2실점으로 강하다는데 승부를 걸어야 할 듯. 전날 경기에서 요코하마의 투수진 상대로 마루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히로시마의 타선은 최근의 타격 부진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는 점이 최대의 문제다. 불펜 역시 작년의 문제를 되풀이 하는 중.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쿠니요시 유키(6.23)가2년만에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7월 10일 주니치오의 경기에서 0.1이닝 2실점의 부진 이후 2군으로 내려갔던 쿠니요시는 이스턴 리그에서 불펜 투수로는 압도적인 투구를 보인바 있다. 의외로 경기 초반을 잘 막아줄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크리스 존슨과 히로시마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소토의 2홈런 5타점 대활약 포함 7점을 올린 요코하마의 타선은 그야말로 포기 하지 않는 끈기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불펜 승리조가 제 몫을 해준것도 A클래스 진출의 청신호가 될 듯.
나카무라는 1회부터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쿠니요시는 1회를 잘 막아낼수 있을 듯. 5회 종료 시점에서 요코하마가 리드를 잡고 경기의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6:4 정도에서 형성이 될 듯.
비록 나카무라가 요코하마를 상대로 강하다고는 하지만 시즌 초반의 투구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즉, 이번 경기의 고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 쿠니요시에겐 2년만의 선발 등판이지만 짧은 이닝이라면 잘 막아줄수 있고 무엇보다 최근 요코하마 타선의 기세가 다르다.
요코하마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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