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플레이오프 진출 후라도 무실점 디아즈 이재현 백투백 홈런으로 SSG 제압

병장 가제투형사

1범

2011.02.22가입

조회 2,871

추천 13

2025.10.15 (수) 05:34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과 홈런의 힘으로 SSG 랜더스를 잡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아리엘 후라도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르윈 디아즈, 이재현의 백투백 홈런포가 빛을 발했다. 

삼성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5 신한 SOL 뱅크 KBO PS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4차전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만든 삼성은 정규시즌 3위 SSG를 제치고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하는 업셋(하위 팀이 상위 팀을 꺾고 다음 시리즈에 진출하는 일)을 달성했다. 3차전 승리팀이 100% PO에 진출한다는 기록도 이어갔다.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가 7이닝 9탈삼진 무실점으로 맹활약했다. 타선에선 8회 디아즈와 이재현이 백투백 홈런을 쳐내면서 승리를 가져왔다. SSG는 선발 김광현이 5이닝 1실점으로 선방했으나, 타선이 도움을 주지 못했다. 타선은 4안타 빈공에 시달리며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경기 초반은 두 팀 선발 투수의 팽팽한 투수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2회 초 SSG가 1사 후 고명준의 볼넷으로 기회를 잡았지만 이후 두 타자가 침묵하며 기회가 무산됐다. 

하지만 삼성이 3회 균형을 깼다. 1사 후 강민호와 전병우의 연속 볼넷에 이어 김지찬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김성윤의 땅볼과 도루, 구자욱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디아즈가 땅볼로 물러나면서 달아날 기회를 놓쳤다. 

SSG는 4회 초 2사 후 한유섬의 몸에 맞는 볼로 출루에 성공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5회 초엔 1사 후 김성욱의 안타와 정준재의 희생번트로 첫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대타 류효승의 큼지막한 타구가 좌익수 뜬공이 되면서 무득점했다. 6회 에레디아의 내야 안타도 병살타로 무산됐다. 

그 사이 삼성이 1점을 더 달아났다. 바뀐 투수 노경은을 상대로 선두타자 김성윤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구자욱이 우전 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들었다. 이후 디아즈의 좌전 안타가 나왔는데, 김성윤이 3루를 지나쳐 홈까지 파고들어 득점했다. 1분 이상의 비디오 판독이 있었지만 세이프 원심이 유지되면서 득점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삼성은 이재현의 외야 뜬공과 김헌곤의 병살타로 추가 득점하지 못했다. 




하지만 SSG가 8회 동점을 만들었다. 김태훈이 선두타자 정준재에게 볼넷을 내줬고, 우완 이승현이 대타 오태곤에게 안타를 맞으며 무사 1, 3루가 됐다. 이후 박성한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 3루타를 때려내면서 2-2 동점이 됐다. 

이후 삼성은 배찬승을 투입했다. 배찬승을 에레디아를 삼진 처리한 뒤, 최정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줬으나 한유섬에게 다시 삼진을 잡아내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 이호성이 등판해 고명준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면서 무사 3루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다시 안정을 찾은 삼성은 홈런으로 8회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2사 후 구자욱이 볼넷 출루한 가운데, 디아즈가 우월 2점포를 쏘아 올리면서 균형을 깼다. 이후 타석에 들어선 이재현도 초구 좌월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쐐기를 박았다. 삼성이 이후 3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면서 업셋에 성공했다. 

댓글 4

하사 귀요미사나

2025.10.15 05:35:39

후라도 진짜 삼성 역사에 남을 외국인 투수다

중사 초전도체육회

2025.10.15 05:35:48

디아즈 이재현 백투백 볼 때 소름 돋았다 대구 폭발했지

상사 동탄아이돌

2025.10.15 05:35:58

이재현 점점 성장하는 거 보기 좋다 앞으로 더 클 선수

병장 고래신

2025.10.15 09:32:58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zzz.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오늘 저녁도 [3]

하사 와이프뱃살통통 11/20 2,478 14
자유

어우 씨발 뻐근해 ㅠㅠ [3]

원사 피해호소인 11/20 2,140 15
자유

칼국수 이제 이해가 되셨을까여? [2]

상병 낭만축구 11/20 2,179 17
자유

수면마취에서 깬 딸내미. mp4 [10]

병장 방귀대장오해원 11/20 4,907 32
자유

와 KCC 마핸 느낌 또 세다 [3]

중위 SB시카고덩크 11/20 2,198 14
자유

국세청, 하이브 세무조사 사모펀드로 확대 [3]

병장 쵸코비마이누 11/20 2,616 13
자유

6시도 안 됐는데 깜깜함 ㅠㅠ [3]

병장 잠실짱구 11/20 2,645 17
자유

오늘 기준점 156.5라넼ㅋㅋ [2]

중사 캐시가최고야 11/20 2,606 10
자유

유튜브 치트키 콜라보 [3]

상병 경자님 11/20 2,589 16
자유

한국 자살률 최신 통계 [4]

대위 자본주의세상 11/20 2,585 13
자유

요즘 공유 킥보드 근황 [5]

병장 내귀를스쳐 11/20 2,661 14
자유

놀토에 나온 신조어 퀴즈 [6]

하사 배터가된이유 11/20 2,420 13
자유

아슬아슬한 수위를 걷는 온리펜스 누나 gif ㄷㄷㄷ [5]

대위 종로토박이 11/20 2,221 14
자유

젖퉁이 둘레 체크하는 일본누나 [5]

상병 폰지 11/20 2,600 14
자유

좋은 말 한번 하려고 한닼ㅋㅋㅋ [2]

상사 육덕검스 11/20 2,607 16
자유

저녁을 빨리 먹었어여 [3]

병장 모가미시즈카남편 11/20 2,569 17
자유

일하기 너무 싫음 ... [3]

상병 킹스날개같이부활 11/20 2,577 15
자유

ㅠ 이래서 선거를 잘해야되는데 [4]

상병 삐라삐리 11/20 2,252 14
자유

모기 물린 데 너무 간지러워섴ㅋㅋㅋ [3]

소위 아가쑤씨 11/20 2,344 17
자유

11월 넷째주 이벤트 경기 [20]

슈퍼관리자 [NM]망나뇽 11/20 5,741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