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잔뜩 머금은 두부까지 태워먹음
불륜의현장
전과없음
2017.07.15가입
조회 1,705
추천 14
2025.12.03 (수) 11:40
촉촉한 두부도 태워먹고, 쉬운 달고나도 실패함1근이 몇 g인지도 모르고야채튀김 반죽도 못 해서 기름에 넣자마자 퍼지고계란말이는 너덜너덜 망할 정도로 손이 안 맞고제육에 어묵을 넣고남이 먹던 된장찌개에 제육+김치를 넣어서 완전 엉망으로 만듦
댓글 4
씹노잼김예슬
2025.12.03 11:40:30
우정잉
2025.12.03 11:40:40
갓석열의계엄령
2025.12.03 11:40:48
고래킹
2025.12.03 14:37:10
벌써 3시 넘었네 [2]
운동 하기 전과 후 [7]
오늘은 맥주 마셔야지 [3]
회사 송년회 한다네 개빡침 [4]
서울의 고가 산후조리원 가격근황 [9]
개그맨 박성호 근황 [1]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네 ㅋㅋ [3]
배고프네 또 ㅋㅋ [3]
KCM이 딸 공개후 긁혔던 댓글 [4]
포켓몬스터 의문점 [4]
개 씹 이득 봤다는 디시인 [4]
간식 받은 북극곰이 짜증내는 이유 [3]
2026 좆크보 순위 예상…real [6]
2025년 개명 신청자 이름 명단 [5]
동태탕 뜨끈하게 한그릇 하고싶네 [2]
백종원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특징 [6]
젠슨 황이 공대 여신을 꼬실 수 있었던 이유 [4]
ㅅ발 내가 호숫가에 가지 말자고 했지? [5]
송소희 인간관계 정리방식ㄷㄷ [4]
프랑스령에서 아리랑7호 발사예정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