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실종된 中 인플루언서, 알고 보니 인신매매 조직 가담 혐의로 체포

원사 교수대

전과없음

2014.11.10가입

조회 2,022

추천 12

2025.11.20 (목) 16:19

                           

 

팔로워 13만 ‘오렌지 자매’ 사라진 뒤 뒤집힌 정황
남친 만나러 갔다던 행선지가 범죄 거점…중국 여론 “납치범이었다” 충격

 

캄보디아서 실종된 中 인플루언서, 알고 보니 인신매매 조직 가담 혐의로 체포

 

남자친구를 만나러 캄보디아로 갔다며 연락이 두절됐던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가 인신매매·온라인 사기 조직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실종 신고와 가족의 호소, 누리꾼의 우려가 이어지던 상황에서 범죄 연루 정황이 드러나며 중국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다.

 

댓글 7

상사 밝히는그대

2025.11.20 16:19:14

사진이.....

sns랑 실물 차이 보여주는 사진같음ㅋㅋㅋㅋ

하사 여자가밥사라

2025.11.20 16:19:28

실종된게 맞네

병장 00년생넴붕이

2025.11.20 16:19:41

역시 짱깨새끼들은 사람아님

소령(진) 토마스뮬러

겸손.사랑.용기

2025.11.20 16:19:53

개쓰레기같은년이네

하사 37살노총각

2025.11.20 16:20:11

사진이 더 충격이다

상병 고래킹

2025.11.20 18: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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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멜번박스힐

한마리 새처럼

2025.11.26 09:08:40

갑자기 난쟁이 똥자루를 잡아다놨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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