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A매치 138경기 달성 팬들에 감사 인사

병장 모가미시즈카남편

전과없음

2016.01.12가입

조회 2,513

추천 17

2025.10.16 (목) 06:51

                           



10월 A매치 일정을 마무리한 손흥민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손흥민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138경기, 평생 기억에 남을 순간들을 함께한 선수들, 스태프분들, 그리고 축구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어릴 적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하루하루 발전하며 다가오는 월드컵 준비도 잘 해보겠다. 10월 한 달도 행복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 사랑한다❤️"라고 더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0월 A매치 친선 경기에서 파라과이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홍명보호는 지난 브라질전 0-5 대패를 딛고 웃었다.

손흥민은 지난 브라질전에서 A매치 137번째 경기를 치렀다. 이는 홍명보 감독, 차범근 전 감독의 A매치 136경기 출전 기록을 넘어서는 기록이었다. 2010년 12월 시리아전 데뷔 후 15년 만에 작성한 한국 축구의 새 역사였다.



손흥민의 138번째 A매치였던 파라과이전을 앞두고 특별한 행사가 진행됐다. 차범근 전 감독이 경기장을 방문해 그라운드에서 손흥민에게 A매치 역대 최다 출전을 기념하는 유니폼을 전달했다. 손흥민도 차범근 전 감독에게 고개를 숙이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공동취재구역에서 "어릴 때부터 이야기도 많이 듣고 우러러보던 분(차범근 전감독)과 한 경기장에 이렇게 좋은 순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나에겐 엄청나게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또 한국 축구계 영웅으로서 한 곳에서 축하를 받을 수 있었다는 걸 너무나도 기쁘게 생각한다. 먼 길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더했다.

댓글 4

병장 멜로가체질

2025.10.16 06:51:33

손흥민 진짜 우리 자랑이자 역사네요

상병 귀신픽스터

2025.10.16 06:51:44

138경기라니… 어린 시절부터 응원했는데 감동이다.

병장 큰흑야추맛

2025.10.16 06:51:58

차범근 감독과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에요.

병장 고래신

2025.10.16 09:27:57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zzz.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개인적으로 걸린 일본은 차원 달라병 [3]

중위 그저널본다 10/30 2,601 13
자유

1년 버티면 5억 [3]

중사 만춘 10/29 2,779 12
자유

와들와들 영국 신생아 백인 비율 [3]

병장 내귀를스쳐 10/29 2,708 6
자유

의외로 궁금한거 [2]

원사 노래하는람보 10/29 2,719 16
자유

도경완이 장윤정을 사로 잡은 비결 [3]

상사 밤밤싸이트 10/29 2,810 10
자유

서부 간선 지하차도 대참사 [4]

상병 펭슈 10/29 2,752 15
자유

영포티 따라하는 염포티 [2]

하사 네이마르척추 10/29 2,604 16
자유

치매걸린 엄마가 잊지못하는 것 [4]

중사 꿍머니가져가세요 10/29 2,618 13
자유

무료나눔을 하지 않는 이유 [4]

병장 드레인 10/29 2,731 17
자유

알려줘도 내일이면 까먹는 단어 [3]

소위 김해대바리 10/29 2,676 15
자유

축구는 메호대전때가 제일 잼나긴 했어 [1]

상사 언옵전문 10/29 2,528 14
자유

이러다 한화 우승하면 [1]

소위 바보딸래미 10/29 2,453 14
자유

지금 하는 테니스 대회 스폰서 로렉스네 [2]

상사 식사하자 10/29 2,708 13
자유

내일 엘지 타자들이

원사 섹락 10/29 2,706 12
자유

유벤이랑 로마는 못참지 [2]

병장 온뇨쇼쵸몬도 10/29 2,561 16
자유

노래 잘하는 사람들 보면 [1]

상병 문형중강동훈 10/29 2,799 14
자유

오피셜 김경문 감독 통산 한국시리즈 홈 첫 승 [1]

하사 걷다보니아마존 10/29 2,592 10
자유

ㄹㅇ한화 야구에는 감동이 있어 [2]

상병 문형중강동훈 10/29 2,690 10
자유

90년대에 유행했던 아이템 [4]

상병 가나다룸 10/29 2,702 11
자유

은근 슬프다는 체육계 비인기 종목의 현실 [3]

원사 2배무한반복애인 10/29 2,78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