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팀 초대형 악재 터졌다 장염 걸린 245K 에이스, 1차전 선발 끝내 불발 사자의 포효 잠재울 수 있나

중위 그저널본다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2,584

추천 7

2025.10.09 (목) 10:49

                           

정규시즌 3위 SSG 랜더스가 대망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에이스의 장염이라는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을 앞두고 있다. 

정규시즌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한 SSG는 대망의 1차전 선발투수로 에이스 드류 앤더슨이 아닌 2선발 미치 화이트를 예고했다. 당초 1~3선발을 모두 소진한 삼성에 맞서는 SSG의 전략적인 로테이션이라는 분석이 나왔지만, 앤더스는 안 나오는 게 아닌 못 나오는 거였다. 

앤더스는 며칠 전부터 장염에 시달린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상태가 많이 호전됐지만, 사흘 동안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면서 1차전 선발 등판이 끝내 불발됐다. 앤더슨은 올 시즌 위력적인 강속구를 앞세워 30경기 12승 7패 평균자책점 2.25로 호투하며 랜더스의 3위를 이끈 부동의 1선발. 탈삼진 2위(245개), 평균자책점 3위, 다승 공동 6위를 해냈는데 예상치 못한 악재에 1차전을 벤치에서 지켜보게 됐다.  

1차전 선발 화이트의 시즌 기록은 24경기 11승 4패 평균자책점 2.87로, 최근 등판이었던 9월 26일 인천 KT 위즈전에서 5이닝 무실점 투구로 승리를 챙긴 뒤 12일의 충분한 휴식을 가졌다. 

화이트의 올해 삼성 상대로 4경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3.92를 남겼다. 4월 29일 인천에서 5이닝 1실점 노 디시전에 그쳤고, 6월 5일 인천에서는 6이닝 1실점(비자책)에도 패전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이후 7월 22일 대구에서 5이닝 4실점, 9월 11일 대구에서 4⅔이닝 4실점으로 연달아 승리가 불발됐다. 

이에 맞서는 삼성은 최원태 카드로 맞불을 놨다. 최원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삼성이 4년 총액 70억 원에 FA 영입한 우완투수로, 계약 첫해를 맞아 27경기 8승 7패 평균자책점 4.92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도 최원태는 벤치에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1차전 1-3으로 뒤진 6회초 2사 1, 2루 위기에서 선발 아리엘 후라도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지만, 맷 데이비슨을 사구로 내보낸 뒤 권희동 상대 초구 볼을 던지고 이승민과 교체되는 수모를 겪었다. 

최원태는 이튿날 후라도와 함께 미출전 명단에 포함되며 일찌감치 2차전 결장이 결정됐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마운드 위에서 멘털이 흔들리는 걸 보고 오늘(7일) 등판도 쉽지 않을 거 같아 미출전 선수 명단에 넣었다”라고 밝혔다. 

삼성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해 아리엘 후라도, 원태인 카드를 소진한 상황. 헤르손 가라비토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등판이 점쳐지기도 했으나 가라비토 또한 7일 2차전에서 마무리투수로 나와 1⅓이닝 무실점 18구를 소화했다. 박진만 감독은 6일 공 4개를 던진 뒤 이틀을 쉬는 최원태를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낙점했다. 

댓글 7

하사 이게야스란다

2025.10.09 10:50:27

앤더슨 빠진 거 진짜 크네… 화이트 잘 던지길

병장 북방하늘다람쥐

2025.10.09 10:50:33

최원태 멘탈 회복됐을까… 중요한 경기인데 걱정되네

중위 국결남

2025.10.09 10:50:38

장염이라니 타이밍이 너무 안 좋다ㅠㅠ 1차전 쉽지 않겠네

중사 미니니

2025.10.09 10:50:45

삼성도 선발 로테이션 고갈된 상태라 승부는 모를 듯

원사 2배무한반복애인

2025.10.09 10:50:54

앤더슨 없지만 그래도 홈이니까 SSG 화이팅!

중사 수원삽니다

즐거운추석보내자

2025.10.09 11:23:29

혼자 뭘 쳐먹었길래 장염이 걸리냐?저 딴것도 프로 선수라고 쯧쯧쯧

상병 고래짱

2025.10.09 12:08:01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zzz.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하... 농갤이 너무 좋다... ㅜㅡㅜ [3]

중사 꽃남응삼7 10/20 2,532 14
자유

아브디야는 포틀이 직접 계약한건 아니라구 [5]

원사 밥킥 10/20 2,474 16
자유

와 엘지 배당 1.18 ㅋㅋㅋ [4]

하사 다재웅이 10/20 2,540 14
자유

총리 하루남은 이시바 근황 [2]

중위 그저널본다 10/20 2,560 8
자유

그래도 저력도 못 보여주고 1판도 못 이기고 떨어진 팀은 없어서 좋다 [2]

병장 배팅안됬네 10/20 2,447 11
자유

제우스 다큐 떠서 근데 지금 갤 상황 이런거임?? [3]

중위 개승승 10/20 2,663 10
자유

헬요일 image [3]

하사 내고생 10/20 2,532 11
자유

점심시간 [3]

병장 딸기스티커 10/20 2,547 12
자유

용인 백암 제일식당 순대국 image [6]

중사 수원삽니다 10/20 2,692 15
자유

최민정 몬트리올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전 1500m 금 혼성 계주 은 획득 image [5]

하사 개고생은너준다 10/20 2,607 12
자유

김혜성 4520억 FA 최대어 카일 터커와 동료될까 다저스 관심 집중 [5]

중사 꿍머니가져가세요 10/20 2,591 14
자유

예능 신인 시절 목숨 잃을뻔한 가수 싸이 ㅋㅋㅋ [1]

병장 멜로가체질 10/20 2,635 14
자유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1]

병장 아스날챔스우승기 10/20 2,529 13
자유

틴더 근황 [1]

병장 무관알러지 10/20 2,639 15
자유

자장면 처음 먹은 네팔 어린이 [3]

대위 에스플러스 10/20 2,604 11
자유

한국 1인당 GDP 세계 37위로 하락 대만은 35위로 상승 [5]

병장 삼습만원 10/20 2,530 9
자유

환승연애 프로그램이 이해안가는 엑소 세훈 [4]

병장 동네미친개 10/20 2,613 12
자유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2.2로 하락 부정평가 44.9 상승 image [4]

상사 신나게달려봐 10/20 2,673 14
자유

베트남 출신 다문화 가정 엄마가 힘들게 일하는 이유 [3]

병장 떳다어좁이 10/20 2,713 13
자유

한국에 첫눈 내리다 가을에서 겨울로 급전환 image [5]

중사 감성토쟁 10/20 2,70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