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박태하 감독 ACL2 16강 목표 방심 금물

대위 에스플러스

전과없음

2014.01.17가입

조회 2,393

추천 11

2025.10.02 (목) 21:50

                           


“1차 목표는 16강 진출입니다.”

박태하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당찬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2일 포항스틸러스에서 열리는 카야FC(필리핀)와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동아시아권역 H조 조별리그 2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다.

박 감독은 “앞서 조별리그 1차전 빠툼 유나이티드(태국) 원정에서 쉽지 않았는데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고 운을 뗀 후 “홈에서 카야와 맞붙는데, 그동안 카야에 대해 분석을 많이 했고 또 홈에서 열리는 만큼 이점을 최대한 살려서 좋은 결과 얻어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항상 팬들에게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는 게 목표”라고 강조한 박 감독은 “지금까지 선수들이 준비를 잘하고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일정이 타이트해서 준비하는 데 어렵진 않은지 묻자 박 감독은 “ACL2도 그렇고, K리그1도 그렇고 모두 중요하다. 특히 K리그1은 지금 순위 경쟁이 굉장히 치열한 상황이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내일 카야를 상대로 충분히 결과를 낼 수 있는 선수들로 준비했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끝으로 박 감독은 “방심하게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그게 가장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하면서 “(ACL2) 1차 목표는 16강에 진출하는 것이고 16강에서 또 철저히 분석해 한 단계 올라가는 게 중요하다.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매번 철저히 준비하고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골키퍼 윤평국은 “홈경기인 만큼 선수들이 더욱더 준비를 잘하고 있다”며 “방심하지 않고 감독님이 원하시는 축구를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침착하게 보여주면 무실점처럼 좋은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참 라인에 저를 비롯해서 (김)인성이 형, (백)성동이, (김)종우가 속해 있었다. 고참 선수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경기장 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어린 선수들이 그걸 보고 잘 따라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아니 폰세야 시발 크보 최대실점을 왜 가을에하냐고 [3]

소위 까나리액잣 10/18 2,449 14
자유

나이트,강상재 각팀 가장 속터지는놈 [2]

하사 땅드라 10/18 2,454 17
자유

삼성 한화 2시경기있네요 ~~~~~~~~~~~~~~~~~ [2]

중사 따야지딱지 10/18 2,430 16
자유

켐바오는 유독 디비만 만나면 날아다님 [3]

상병 가지마세요홀 10/18 2,575 13
자유

김보배 좀 투박해도 타마요마냥 박치기좀 시켜보지 성타햄 홈 [3]

병장 어그로만랩 10/18 2,398 13
자유

알바노한테 블락 당했다고 뭐??? [3]

병장 널갖겟어 10/18 2,584 15
자유

뭐? 켐바오 매치업 상대가 없다고?뭐? 켐바오 매치업 상대가 없다고? image [4]

원사 럭셜오공 10/18 2,388 13
자유

제3자의 객관적 시선에서는 22듀 우승이 역대급인건 맞음 [2]

하사 내고생 10/18 2,457 17
자유

21한화는 21프나틱의 업셋이 와이프 찾아 간 것도 존나 컸음 [4]

상병 타점왕 10/18 2,548 10
자유

눈물 젖은 제육덮밥 image [2]

중사 수원삽니다 10/18 2,779 16
자유

동아시아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 재료 [4]

하사 또르뜨문뜨 10/18 2,683 17
자유

올해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들 특징 [4]

원사 밥킥 10/18 2,627 15
자유

혼자 먹기엔 애매하다는 양, 의견 갈리는 메뉴들 [5]

대위 자본주의세상 10/18 2,758 19
자유

나루토 세계관 통찰력 GOAT [1]

병장 소금쟁이123 10/18 2,577 15
자유

김연경, 만화 캐릭터 같았던 일본 리그 시절 에피소드 [5]

병장 볼빨간갱년기 10/18 2,683 20
자유

퇴근 후 정성 가득, 파스트라미 and 과카몰리 샌드위치 [3]

중사 구두쇠 10/18 2,530 10
자유

제니 스타일 따라 입은 여성 [7]

상병 롤토체스개고수 10/18 2,780 22
자유

쿠폰 주문 치킨 상태, 믿기지 않는 퀄리티 [4]

병장 상암신두형 10/18 2,709 16
자유

전성기 시절의 카림 벤제마 [4]

중사 솔잉 10/18 2,753 16
자유

악마조차 기겁할 악행 [1]

하사 이게야스란다 10/18 2,87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