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인, 도전자 정신으로 임하는 베테랑의 무게
로얄싸움꾼구조대
3범
2015.08.23가입
가자가자
조회 1,736
추천 14
2025.06.30 (월) 13:10
젠지의 김기인은 이번 MSI에서도 빠른 메타 적응과 평정심 유지를 강조했습니다. 더 이상 신인이 아닌 그는 이제 팀의 중심을 잡으며 ‘도전자의 자세’로 우승을 노립니다. 인터뷰에서 느껴지는 침착함과 노련함이 인상 깊었고, 팀 전체의 성장을 이끄는 그의 역할이 이번 대회에서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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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진짜 제정신인가 싶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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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가즈아! 오늘 대박각!!!!!! [2]
난 그래도 두산이 좋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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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운도 좀 타야 함 [1]
치킨은 페리카나다 [1]
오늘은 스포츠보다 룰렛이 더 잘맞는거같네 ㅇㅇ [2]
포켓몬 승부가 하고 싶은 채집소년 [3]
국야 빡세지만 재미는 있음 [1]
아~오늘 하루 길다 길어 [1]
롯데는 왜 이리 답답한 거냐 [1]
국야는 멘탈 체력 싸움임 [1]
한화 전반 승 개꿀이라던 새끼 어디갔냐 ㅡㅡ [0]
기아야 지금이야 팍팍 쳐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