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올리버 칸, 2013년 프랑크 리베리, 2020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세 선수 모두 엄청난 활약을 펼쳤지만, 마이클 오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리고 코로나19라는 변수 때문에 발롱도르를 손에 넣지 못했다. 그런데 드디어!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오랜 한을 풀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