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새로운 거포 김동현 가을 폭발로 주목 내년엔 1군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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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가입

조회 2,570

추천 15

2025.10.22 (수) 04:39

                           


롯데는 그 어느 팀보다 홈런에 목마른 팀이다. 올해 팀 홈런 75개로 최하위에 머무른 롯데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100홈런을 채우지 못한 팀이기도 하다.

거포 자원 확보가 시급한 상황. 롯데는 올해 입단한 신인 김동현(21)을 주목하고 있다. 김동현은 롯데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6라운드 전체 54순위로 지명한 선수다. 부산과기대 시절에도 대학 최고의 거포로 명성이 자자했다.

신장 185cm, 체중 100kg으로 당당한 체격을 자랑하는 김동현은 지난 해 고교·대학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한편 대학야구 리그에서 홈런 4개를 터뜨리면서 차세대 거포 자원으로 인정 받았다.

프로 무대 적응도 나름 순조롭다. 올해 1군 기록은 없지만 퓨처스리그에서는 75경기에 나와 타율 .305, 출루율 .415, 장타율 .510 79안타 11홈런 67타점을 기록하면서 눈도장을 찍은 것. 볼넷 52개를 고르면서 삼진은 53차례만 당한 점도 눈길을 끈다. 비록 2군 기록이지만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기에 충분한 내용이었다.

김동현은 현재 KBO 폴리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폴리그 성적만 타율 .524(21타수 11안타) 4홈런 10타점에 달하는 김동현은 19일 장쑤전에서 1회초 2사 1루 중월 2점홈런,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는 등 멀티홈런을 작렬했고 20일 대학선발팀과의 경기에서도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김동현은 두 경기에서 모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과연 김동현이 롯데의 오랜 갈증을 해결할 수 있을까. 김동현은 "이번 대회의 기록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고 싶다. 타격에서는 다양한 투수들의 공을 보면서 제 것을 만들고, 수비와 주루에서는 기본기를 잊지 않도록 몸에 익히는 시간으로 쓰겠다"라며 폴리그를 통해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임을 다짐했다.

벌써 그의 시선은 내년 시즌으로 향하고 있다. "내년에 기회가 오면 반드시 잡는다는 마음으로 마무리 훈련과 교육리그에 임하고 있다"라는 김동현은 "1군에 필요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내년 시즌에는 1군에서 많은 기회를 얻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사실 김동현은 지난 6월 잠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기는 했으나 타석에 들어설 기회가 찾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낙담할 필요는 없다. 이미 퓨처스리그와 폴리그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고 거포에 목마른 팀 사정을 감안하면 구단 입장에서도 김동현의 이름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내년에는 롯데가 '거포 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댓글 4

병장 귀두의신

2025.10.22 04:40:08

롯데 드디어 홈런치는 타자 나오나

병장 북촌프리덤

2025.10.22 04:40:18

김동현 폼 진짜 좋아 보임 내년엔 꼭 1군에서 보자

중위 개추박기장인

2025.10.22 04:40:25

퓨처스에서 이미 눈도장 찍었지

병장 고래신

2025.10.22 09: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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